[듀나인] 티셔츠 안쪽 목 라벨에 반대하는 모임.

티셔츠 목에 붙어있는 까끌까끌 거슬리는 목 라벨에

 

반대하는 단체가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커트 보니것 책에서 본 것도 같고)

 

실제로 있는 단체인지 아닌지도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이와 관련된 개그나 기타 정보 알고 계시면

 

댓글로좀 부탁합니닷.

 

답변은 미리감사

 

 

 

    • 안티의 성과는 이미 오래전 아이들 옷에서 달성되어 현재에까지 이르고 있어요
    • 한편 목 라벨도 생존을 위해 진화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예전에는 커터칼질 몇번으로 똑 뗄 수 있는 게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은 목 시접 안쪽으로 교묘하게 넣어가지고 박음질 되어 있어서 쉽사리 제거할 수 없는 게 늘고 있어요.
    • 전 이걸 거슬려한 적이 거의 없어서 잘 몰랐는데, 제 친구의 경우 집에서는 티셔츠를 뒤집어 입기도 하더군요.
    • 확실히 짜증나는 아이템
    • 약간 모자라는 저에게는 앞뒤 구분용으로 유용한 아이템ㅎㅎ; 목피부가 두꺼운지 목보다 옆구리에 붙은 텍이 더 불편해요. 속옷을 꼭 입기는 귀찮고 ;
    • 저의 30년 숙원을 풀어주실 분들이 계신가 보네요. 실은 10년전에 포기하고 대신 목살을 두툼하게 했어요.
    • 으... 저만 그런 것이 아니군요.
      왜 목에 라벨을 다는거에요 !!!
    • 라벨 없애고, 옷에 바로 프린트하는 브랜드도 늘어가고 있어요. 덕분에 라벨 업체는 밥줄 끊겼죠.
    • 약간 모자라는 저에게는 앞뒤 구분용으로 유용한 아이템ㅎㅎ (2)
      특히 지퍼가 없는 하의의 경우에는 더더욱...
    • 저도 정말 피부가 예민해서 목뒤의 택이건 옆구리 택이건 못견뎌요.
      요샌 얼마나 딱 붙여 놓는지 잘못 잘라내면 더 거슬리죠... orz
    • 꼭 붙이고 싶다면 부드러운 면재질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옷은 그런 경우가 있던데요. 물론 대다수는 경계가 날카로운..........-.-
    • 거슬리는 목 라벨의 원인은 대부분 실에 있습니다. 나이롱 실이요.
    • 이런, 간만에 공감가는 얘기 같으니라구~
      저도 옆구리, 목라벨 다 잘라내고 입습니다. 30도 각도의 예리한 커터칼로 아주 정교하게 실밥 잘라내죠.
      앞뒤구분은 바느질자국으로 구분하구요 ㅡ,.ㅡ;
    • 근데 막상 라벨이 밖에 붙어 있는 옷을 입으면 사람들이 다 너 옷 거꾸로 입었냐고 물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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