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하나, 소니 빈







칭칭 감긴 뱀처럼 근친교배으로 구성된 한 가족.

심장이 없고 증오를 품은 가족


광기의 집단, 참혹한 광경

그들은 이땅을 저주했네 - 소니 빈


라고 시작되는 이 노래의 주인공 소니 빈.


48인의 식인인간으로 구성된 단란한 소니빈 식구들은 (불분명하지 않은 여러 출처에) 13세기~18세기의 어느 시절에 살았던 것으로 나옵니다.

난폭하고 게을렀던  소니빈은 비슷한 성격의 처자와 스코틀랜드의 갤러웨이 해안가의 만조때만 입구가 들어나는 동굴 깊은 곳에 신혼살림을 차리고


근처를 오가는 사람들을 상대로 강도질로 연명하는데 


입에 풀칠하기도 빠듯하여생활고를 겪다가


어느날, 이제까지 죽이고 방치했던 시체를 고기로 보기 시작하자

살림이 피기 시작합니다.


아이들도 연이어 태어나고,

자라난 아이들끼리 눈도 맞아


시간이 지남에 따라 48명의 대가족이 됩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아래로


http://kr.blog.yahoo.com/wsshimtw/970

http://en.wikipedia.org/wiki/Sawney_Bean



 










    • 으어.. 블로그 내용 엄청나게 열심히 읽었네요-_-
      내 정신세계는 어쩔... 김복남에 이어 다시 황폐화ㅣ
    • 소니 빈을 혐호하라는 얘기군요.
    • 그냥 소설. 근데 그래도 재밌어요.
    • 우어어... 아침부터 무척 상쾌하네요-.-; 그래도 재미있;
    • 아, 이 설정 그대로인 영화가 있지 않았나요? 아..가물가물..찾고 싶어요!
    • 옛날에 콜린 윌슨의 책에서 읽었던 그 식인가족이군요.
      어린 마음에 굉장히 끔찍했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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