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갈퀴 같은 손이 정말 좋아요. 절벽에 대롱대롱 매달렸을 때 졸리 언니가 저 손으로 잡아주면 손목에 피멍 들어도 행복할 것 같아요. 양쪽에 제법 큰 아이를 하나씩 안고 여유롭게 웃는 입국사진은 아직 기억해요. 아무리 골반에 걸친다 해도 가능한 건가! 난 친구네 꼬맹이 한 녀석도 1분을 못 버티겠던데!
트렌치코트 입은 졸리 사진, 제가 여지껏 본 안젤리나 졸리 사진 중에서 가장 수수하게(?) 입은 사진이라 놀랐는데--코트 속 상의와 바지, 구두 등등- 스크롤 내리면서 보니 UNHCR 초청 받아 난민촌 방문 위한 입국 때 찍힌 사진인가 봐요. 트렌치코트와 파키스탄 사진의 목걸이가 같은 걸 보면.... 얼마 전 이모 배우 기사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