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불타는 자동차를 봤습니다.

 

 엔진부에서 연기가 와라락 나더니 화염까지 보이더군요.

 다행히 운전자는 연기가 나자 마자 빠저 나왔고 인명피해는 없었어요.


 연기가 심하게 나는 와중에 자동차가 저절로 조금씩 앞으로 움직이더군요.

 4거리 신호대기중인 상태였는데 그러다가 정지신호에서 쑥~ 앞으로 나가면 대형사고가 날 수도 있었는데....

 3분만에 교통경찰관들이 소화기를 들고왔지만 화점을 향해 분사를 안해서 연기는 계속 모락모락

 5분만에 소방관들 달려와서 물을 분사하고 본네트 강제로 뜯어 열고 하여 불길을 잡더군요.


 폭발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두근두근 폰카로 촬영하면서도 가까이 가기 참 겁났는데

 제대로 된 안전장비도 없이 불을 끄려고 덤비던 교통경찰들 정말;;;; 용자들 -_-;

 소방관들도 얼굴 가림막도 없이 달겨들더라구요.

 아 이....대륙의 무대뽀 기상이라니....


 




















 차종은 스즈끼 (오토바이만 만드는 회사인줄 알았는데...)

 

 * 허걱!!!!!!!!! 북경차가 상해까지 왜 내려왔데 -ㅁ-;  (그래서 자폭한걸지도....)


 

    • 운전자는 괜찮나요? ㅠㅜ
    • 슈미츠 1-7시스템 소방차
      폭탄없이는 영화같이 폭발하지 않는다 그러죠.
    • 운전자는 다행히 연기가 나자 마자 빠져나와 아예 도망처 버렸는지 코빼기도 안보이더군요;;
      연료탱크도 가열이 되면 폭발할 수 있지 않아요?
    • 전 10년전에 한국에서 봤...
    • 솟아오르는 연기가 대륙의 무대뽀 기상을 상징하는 것 같군요...
    • 첫번째 사진보고 티코인줄 알았는데 우리나라가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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