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쟁이] 외국 소설이나 영화볼 때 참 신기했던 거
서구권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다들 이름을 부르는데, 그걸 다 외우는 게 정말 신기해요-ㅁ-
친구나 직장 동료는 말할 것도 없고 회의나 미팅에서 처음 만나서 서로 소개한 다음에 그냥 다들 이름을 부르는거요. 심지어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도 이름으로 막 부르고;;
서비스 상담 통화하면서도 처음에 들은 이름으로 통화하구요.
저는 회의나 미팅에서 만난 사람은 그냥 직함으로만 기억하고 있거나
심지어 회사 동료들도 기껏해야 성이랑 직함 정도만 기억할 때도 있는데요;
저런 문화권에 살면 이런 쪽 기억력도 좀 좋아질까요?
이름 잘못 기억하고 있는 것 놀리는 내용도 많이 나오던데요. 보통은 굉장히 이기적인 캐릭터로 설정하고 놀려먹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