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전 명품에 집착하지 않습니다만... 그거야 버는 돈(적어도 제 스스로 노동을 통해 번다고 생각하고 거리낌 없이 막 쓰는 돈)이 제한되어 있어서 명품보다 재미있고 가격대 효율성이 높은 물건을 골라잡기 마련이니까요. 게다가 제가 소속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 무리는 그런 것에 별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그런 거 들거나 입고 나간다고 해서 별 재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을 사서 들고 다니면 사회 생활에 진짜로 도움이 되거나 적어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2.

최근 겪은 서너 차례의 경험을 토대로 고양이를 키우거나 키우려 하는 여자분들은 다들 연예인급 미인들이구나, 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3.

부산 영화제... 이걸 어쩌나. 역시 1박 2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금요일과 토요일이 어떨까...생각도 해보고. 근데 영화제 끝난 뒤 바로 다음 주에 여행 일정이 하나 더 잡혀 있습니다. 왔다갔다하면 열차여행에 신물이 날 수도... 그래도 조금은 기대를 합니다, 약간 색다른 여행이라.

 

4.

양동근이 시사회에서 기자들 보고 매일 일 때문에 공짜로 영화 보셔서 좋겠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건 편합니다. 심지어 영화를 돈 내고 본다는 개념이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으니까요.

 

5.

오늘 시사회 끝나고 서울 시립 미술관 및 그 주변에서 하는 제6회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에 갈 생각인데요. 과연 5시쯤부터 시작해서 의미있는 관람이 가능할까요? 그걸 봐야 어제 본 엉클 분미의 감상이 완결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6.

살인나비를 쫓는 여자를 온라인으로 보실 수 있다는 거 아십니까? 김자옥 공주병 초기 증상! 뻥튀기 섹스신! 의지로세!

http://www.kmdb.or.kr/vod/vod_basic.asp?nation=K&p_dataid=03288&mul_id=436&file_id=17181

 

7.

오늘의 외부 움짤.

    • 2. 흥미로운 결론인데요.
      7. 오연수 리즈시절의 모습이 얼핏 보입니다.
    • 2.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십니다 (고양이 키우는 1인 ;; )
    • 2. 그럼 나도 당장 고양이를...!!!!
      4. 그 대신 일이잖습니까. 의무감으로 보는 영화도 없지 않을테고.
    • 2. 내 주변은 다 왜 그러나..
    • 3. 듀나님이 여행계획을 잡으셨다니 조금 낯서네요. 잘 쉬다 오시길...
    • 제가 잡은 여행계획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전 그냥 기회가 생겨서 몸만 따라가는 거라서요.
    • 2.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http://www.life.com/image/3241461/in-gallery/22865/celebrities-and-cats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미남미녀가 많아요.
      http://www.life.com/image/3204093/in-gallery/22865/celebrities-and-cats
    • 며칠 째 계속 계륜미입니다. 이번 주는 아마 계륜미로 끝날 듯.
    • 0. 하이, 안녕하신가! 힘 쎄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묻는 다면 내 이름은…
      4. 그거요! 제가 제일 부러운 게 그거예요! 일이야 어차피 하는 거라 생각하면 그런 것도 좋다구요!
    • 6. 의지다! 의지!
      처녀귀신이 호주제 얘기할 때도 빵 터졌었죠.
    • 2. 연예인도 다양한 직종의 연예인이 있다고 수긍하는 중입니다.
    • 7. 저 여자분. 누군지 알아봤어요! 음. <말할수없는비밀>의 여주인공이었음. ㅋ
    • 1. 제 친구는 주변으로부터 너도 명품 백좀 들고 다녀라 하고 구박을 받는 중...;
    • 4. 끝나고 만난 기자분 말에 따르면
      8관에서 먼저 그 이야기를 했을 때 기자들 반응이 뜨아 해서 당황했다던데
      4관에서도 역시 똑같은 이야기를 했지요.
      그런데 양동근씨 지난 번 시사회 무대 인사 때도 똑같은 이야기 하지 않았나요?
      아마 할 이야기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워낙 아스트럴한 사람이잖아요 ^^

      1. 하긴 그러고보면 시사회 때 옷 잘입고 오는 기자는 극히 드물죠.
      더군다나 명품을 감고 오는 기자나 평론가는...
      뭐 그러고 와봐야 곧 불꺼지면 캄캄해서 아무 것도 안보이니...^^
    • 4. 글쎄요, 해결사-퀴즈왕-그랑프리를 연달아 보면 본인도 참 좋으시겠다는 말은 안나올텐데 말이죠.ㅎ
    • 2.고양이를 사랑하지만 집안으로 들이지는 못하겠군요 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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