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명품녀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49&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5292

 

 

에휴...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돈쓰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러는 일부 네티즌도 답이 없습니다.

 

 

 

 

 

    • 흠..
      그 케이블 티비 프로를 못봤지만
      그냥 얼핏 보기엔 자기 돈 자기가 쓰는 거니까 상관할필요 없을 것 같긴 한데
      답이 없나요
    • 근데 기사 읽다 궁금한게 저 여성분 오뜨꾸띠르 드레스 입고 출연했나요? 그렇지 않고서야 입고 있는 옷 가격이 4억이 나올수가 있나 ;; 보니 샤넬인듯 싶은데 흠
    • 자기 돈 자기가 쓰는데 뭔 상관이죠? 뭐가 문젠지 정말 모르겠어요.
    • 그린그린/ 몸에 걸친게 다 합쳐서 4억이래요.
    • 부모 돈으로 사치하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건 아니지만, 남이 뭐라할 문제도 아닌 거 같은데요, 저는.
      (그 부모가 정당한 방법으로 벌고 정당하게 세금만 냈다면야...)
    • 아...화장이..스타일이..좀;;; 패리스는 그래도 세련되게 입는데-_,
    • 돈으로 패션센스를 살수는 없나봐요;;;
    • 저도 답 없는 네티즌인지 어쨌든 돈 많아서 쓰겠다는데 무슨 문제있나 싶어요.
      돈을 훔쳐서 쓰는 것도 아니고 비싼 것 치곤 안 이쁘지만 그렇다고 한심할 것 까지야;;;;
    • "입고 있는 옷만 총 4억" 이라고 해서요. 악세사리나 가방까지 쳐서 4억이라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옷가격만 따져서 4억이 나올려면 최소 파리의 시즌 오뜨꾸띠르 드레스에 세이블 모피코트 정도 걸치면 가능할법도 싶겠지만 여하간 걸친 옷으로만 4억이 나올려면 뭘 입으면 가능한가 궁금해지네요.
    • 목에 걸고 있는 키티목걸이가 2억이랩니다
    • 패션센스는 나도 없고; 그거는 어짜피 주관적인거 아닌가요 훔 걍 입고싶은대로 살면 되지..
      근데 전 돈 많으면 스타일리스트 고용해서 알아서 사다가 입혀줬음 좋겠다 생각 엄청 자주 해요 깔깔
    • 패리스힐튼은 지가 돈벌어서 쓰지 않나요?
      화장품도 팔고, 연예프로에도 출연해서 꽤 많은 돈을 벌고 있는 것 같던데요. 물론 그 전이야 이 여자처럼 살았겠지만
      어쨋든 지금의 패리스힐튼과 그녀를 비교하는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 미안하지만 일단 너무 못생겨서 저러거나 말거나 'out of 안중'이긴한데
      백수가 부모에게 저 정도 용돈을 받으면, 저건 생활비 수준이 아니라 불법증여 규모 아닌가요?
    • 아까 언뜻 기사보니까 불법 증여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부모님 돈으로 산건데 그걸 현금으로 바꾸면 상당한 돈이 되니까요
    • 그린그린/ 제가 잘못안건가요? 옷만 4억이면 다 합쳐서 얼마인건지 상상이 안되네요.
    • 명품 좋아하는건 그러려니 싶지만
      패션 가성비는 극악이라고밖엔..

      닥터슬럼프/ 어떤 네티즌이 국세청에 신고했다더군요.
    • 아 불법증여 라는 것도 있군요.
    • 부모가 자녀에게 일반적인 생활비를 보조해주는건 괜찮고 그 기준을 넘어서면 증여로봐서 증여세를 물릴수는 있지만..이론이 그렇지 현실적으론 불가능에 가깝죠.-_-
    • 네티즌이 국세청에 신고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정신이 투철한 우리나라, 좋은나라...
    • 재벌애들은 쟤보다 더 펑펑 쓰는데 왜 재벌애들한테는 뭐라고 안하고
      만만한 사업하는 딸내미한테는 뭐라고 하나요
      재벌애들이 실력있어서 가업 잇나요 자식이니까 유학 가고 가업 잇는거지..
      삼립제과 아들은 슈퍼카 사서 싸이에 자랑질 하는데 그거나 뭐라고 하지
      이재용도 소식적에 놀면서 쓰신 돈이 꽤 되시고..
    • 왠지 깜장탠 안하고 좀 더 순진하게 생겼다면 덜 욕먹을 거 같다는..
    • 저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 정성일씨 트윗터에 올라온 글이 이 뉴스랑 상관 있었나 보군요.

      "명품을 걸치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가 볼품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자기가 볼품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광고하고 다닐까?"
    • "명품을 걸치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가 볼품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자기가 볼품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광고하고 다닐까?"2222
    • 정성일씨는 명품 영화만 좋아하시면서...
    • 부모돈으로 호의호식하는 애들이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본문 참 기분 나쁘네요. **녀 유행은 언제 끝날련지. 부모돈으로 외제차 끌고 다니는 남자애들 부모돈으로 사업한답시고 가게 차려놓고 놀고먹는 한량애들은 티비에 안나와서 한심한 된장남 명품남이 안되는 걸까요. 그런애들 케이블 틀면 수두룩 빽빽할텐데. 어떤게 답인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제돈을 부모돈을 어떻게 써야 안 한심하나요?
      솔직한 마음으로야 저 돈을 얼마나 가치있게 쓸 수 있는데 저렇게 쓰나 싶습니다. 4억이면 전 아마 십수년 아니 수십년을 모아야할테구요. 하지만 가치없이 쓰여지는 돈들의 기준은 저마다 다를거고 저 사람한테는 그게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지요. 학생들이 몇만원 몇십만원 용돈을 받듯 저 사람한테는 그런 정도의 돈일지도 모르구요. 전 그냥 그래요. 저 돈이 세금이었다면 화를 냈겠습니다. 그 돈으로 애들 급식을 그돈으로 장애인 복지를 하고 열을 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저 돈은 저 사람 부모가 번 돈이고 그게 불법증여거나 혹은 안 좋은 방법으로 번 것이거나 하면 법적으로 처벌을 받겠지 싶어요. 제가 화가 나는건 저런 사람들을 티비에 내보내서 이슈를 만드는 사람들이예요. 저런 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이 사회 어딘가 있다는 건 보지 않아도 모두 알거나 상상하고 있을텐데 눈에 보이니까 화를 내고 있는거 아닌가. 어려운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듯 그런 사람들의 삶도 보아야한다는 걸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 합성적으로 형성된 돈이라면
      자기돈으로 (법적테두리내에서) 뭘 사던 뭔상관이지싶음2
      하지만 패션감각은 비추;;
    • 저만큼 돈을 들이고도 왜 저렇게 싼티가 나게 생겼는지 안타깝네요.
    • 정성일씨가 쓴 전체 글의 뉘앙스가 또 있겠지만, 명품에 대해 저렇게 한 줄로만 얘기한 것이라면 기가 막히네요.
      다른 사람의 기호에 대해 왜 그리 편협하게들 사는지... 건프라에 투자하거나 자전거나 사진에 돈 때려박는건 괜찮고 명품백은 안돼요?
    • 저도 정성일의 저 멘션을 보고 너무나 한심하다 생각했죠.
    • "명품을 걸치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가 볼품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자기가 볼품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광고하고 다닐까?"

      볼품이 없는 자신을 명품으로 상쇄시킨다면 좋은거 아닌가?
      없는 볼품을 극복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능력조차 없다면 그냥 볼품 없는 채로 끝인데.
    • 모두 알거나 상상하고 있을텐데 눈에 보이니까 화를 내는 거겠죠2222
      볼품 없으니까 명품을 걸친다는 의견은 정말 실소하게 만드네요. 명품=비싼 것이라는 생각은 정말 개인차지요. 저 아가씨가 굳이 창고세일하는 곳 가서 옷 사야 할 필요가 없잖아요. 저렇게 죽을 때까지 쓰고도 남아 돌텐데요. 이 아가씨 돈 쓰는 것 가지고 뭐라하는 일부 댓글은 기부했다는 연예인 기사에 '그냥 돈 다 내놓고 수도원에 들어가라'고 하는 댓글들과 성격이 흡사해요.
      굳이 따지자면 이슈를 만든 방송국 사람들에게 화납니다222
    • 새까많게 태운 피부가 섹시하군요.

      명품은 다른 사람의 질투를 유발하지 않고, 타인들도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얻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일때 진정한 효용이 있고, 또, 명품을 소유한 사람에게 대한 호의도 생겨난다고 생각합니다.
      명품을 구분과 배제의 기호로만 사용하면, 즉 보통사람들이 도저히 근접할 수 없는 명품을 과시하면 사람들의 분노를 유발하기 쉽죠.
      반면에, 타인들도 조금의 물적,시간적 여유만 있으면 쉽게 얻을 수 있는 평범한 것을 명품으로 발견해서 소개하는 사람은 오히려 날카로운 안목과 높은 취향을 가진 선구자로 존경받을 겁니다.
    • 방점이 잘못되셨어요.
      "왜 사람들은 자기가 볼품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광고하고 다닐까"가 포인트입니다.
    • 볼품이 있다 없다 부터가
      너무 애매모호하고 두리뭉실하고 걍 세간의 눈치에 기대는 표현임.

      일부 명품매니아 사이에선 저 4억명품녀가 선망의 대상이고 볼품이 심하게 넘쳐 보일수도있겠죠.
    • soboo/ '볼품이 없기 때문에 명품을 걸친다'는 의견이 마땅해야 그 뒤 문장도 읽히지요. 저는 두 번째 문장인 '자기가 볼품이 없기 때문이다'부터 실소했습니다.
    • 명품이 비싼 물건이죠. 보통의 물건보다 최소 10배에서 100배 비싼 물건. 넘쳐나는 돈 어떻게 쓰는지 그건 개인의 자유지만 그걸 개념없는 소비생활이라고 비난할 자유도 있겠죠. 공감 저얼대 하지 않을 분이 많겠지만.
    • 스케일 큰 잉여잖아요. 잉여가 한심해 보인다고 하는 건 이상한 게 아니죠.
    • 명품을 저런 식으로 돈으로만 환산하는 과시욕은 천박합니다. 저들은 명품을 몸에 둘렀다는 사실보다 몇 억 정도의 소비를 할 수 있는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는 것이니까요. 왜 명품인가에 대한 답을 겨우 '이게 수백, 수천이니까'로 대답하는 수준이라면 정성일의 저 말은 본질을 꽤뚫는 한마디라 생각됩니다.
    • 프로스트님 말씀에 동감.
    • 스케일 큰 잉여잖아요. 잉여가 한심해 보인다고 하는 건 이상한 게 아니죠.2
    • oasis / 정성일의 말이야말로 명품을 돈으로만 환산하는 것 같네요.
    • 자기 돈 자기가 쓰는데 뭔 상관이죠? 뭐가 문젠지 정말 모르겠어요.222 불법적인 일만 아니면 배는 조금 아플수 있어도 한심해보인다 아니다 할 말은 아닌데요. 자기 기준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고 여기저기에 본인만의 잣대를 들이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굳이 따지자면 이슈를 만든 방송국 사람들에게 화납니다333
    • 자기 돈 쓰는게 무슨 상관이냐니요. 버젓이 탈세한다고 광고하는 꼴인데요. 탈세는 중죄에요. 게다가 명품 걸쳐도 티가 안 나네요...;; 그런데 정성일씨는 좀 오바하셨네요. 뭔가 열등감과 우월감이 혼재된 코멘트에요.
    • 욕하거나 비난하고 싶지는 않는데, 제게 있어 정말로 비호감이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2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