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들 항상 이럴땐 아주 점잖은척 훈계조예요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이 '공정한 사회'와 관련해서 근본 취지는 옳지만 '인민재판'으로 몰고가서는 안된다고 했답니다.
공정한 사회와 관련해 갑자기 높아진 엄격한 잣대로 과거 관습적으로 허용됐던 부분까지 재단해서 인민 재판식으로 몰고 가선 안될 일이라는 거죠.
그리고 이런 일로 해서 '평생을 나라를 위해 봉사한 분들이 나쁜 사람으로 몰려 퇴직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말했답니다.
상당히 점잖으시네요, 관용적이고요. 그런데 왜 항상 고위층에 대해서만 관대하고 점잖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고위층 자녀에 대한 특혜가 여태까진 관습적으로 허용되는 거니까 이쯤해서 덮고 앞으로 잘하면 된다는 건가요?
그리고 '봉사'란 말은 대가없이 수고를 한 분들에게 사용하는 말이지 대가를 받고 그에 합당한 일을 하는것에도 붙일 수 있는것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