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놀러와에서 엄태웅이 고현정 얘기를 했는데요.

 

 

가끔 고현정이 술 마시다가 전화를 하는데 "태웅아 여기 지금 누구랑 있는지 어디인지 묻지도 말고 오라고 하면 올 수 있니?"

이렇게 묻곤 한대요. 그럼 엄태웅은 거절 못하고 "네 누나" 이런다고.

 

이 얘기를 들으니 고현정 이혼하기 전엔 답답해서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 네, 누나.
      (주섬주섬)
    • '여배우들'에서 고현정이 최지우한테 쳤던 '나 술 이혼하고 나서 배웠어'란 대사가 문득 생각나네요. 이건 진짜였을까요 픽션이었을까요.
    • 예전에 저런 비슷한(성격 + 분위기) 분께 간택;;받아서 술자리에 자주 불려나간 적 있는데 종종 난감했죠.
    • 아, 생각해보니 이혼했기 때문에 저러는지도. 고느님..ㅠㅠ
    •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이 멘트 오랜만에 써보네요)
    • 이혼하기 전에는.. 밤에 아이들한테 뽀뽀해줘야 하는 입술이라 술 자주 안 마셨을지도 모르죠
    • 어디인지 묻지도 않고 어떻게 가요
    • 아마 어디든(가깝든 멀든) 오라고 하면 올거냐? 일단 대답해라 이런 질문인 듯 합니다.
    • 매력덩어리 고느님. 완전 매덩이시오니이다
    • 친해서인가요?
      좀 무례해 보이는군요.
    • morad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책맞은 학교 선배같군요,고현정.
    • morad님과 r2d2님 댓글에 완전히 대폭소.
    • 고현정이니까 가죠 ㅎㅎㅎ
    • 우앙 총알같이 튀어나갈겁니다. 저라면...(머엉)
    • 저라도 튀어 나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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