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짱팬 나르샤

평소 나르샤가 진행하는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의 왕 청취자인 저는,

라디오 진행 중에 원빈의 <아저씨>를 무려 3번이나 봤고

원빈에 대한 지극한 팬심을 나타내는 원빈 짱팬 나르샤를 위해

 

집에 쌓여있는 씨네21과 무비위크를 뒤져서

원빈 표지잡지 두어권과 이번호 씨네21 부록인 원빈 브로마이드를 챙겨서

라디오로 택배를 보냈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날 보냈는데

나르샤가 실신한 목요일, 다음날인 금요일

생방송으로 진행하던 나르샤가

제가 보낸 원빈 택배를 인증해줬네요. ㅋㅋㅋ

진행하는 내내 브로마이드 만지고, 쓰다듬고, 자기꺼라고 낙서하고..ㅋㅋ 정말 소녀팬같네요.

 

정말 열혈팬인듯.

 

무려 공식홈페이지에 작가님이 글 남기시길 원빈님 제발 출연해주시면 안되냐,  우리 나르샤 착하다며...ㅋㅋㅋㅋ

 

원빈 브로마이드는 집에 갖고 갔는데 나르샤 어머님께서 냉장고에 자석으로 붙여놨다시며..ㅋㅋㅋ

 

 

 

"
    • 르샤언니 아팠었나요 으엉..
    • 청불 녹화도중 실신해서 응급차로 실려갔었죠. 지난주 목요일..미주신경성실신?이라고 했나..암튼 영양부족에 스트레스,과로겹쳐서..근데 라디오 진행할때는 쌩쌩하더라고요. 중간에 약 먹긴 했지만..
    • 중간에 약 먹은 것은 어떻게 아시나요?
    • 아, 제가 보라를 자세히 안 본거 같군요. 그러고보니, 외국에 있어서 지난주 토,일요일 보라는 제대로 못 본 듯.
    • 가만보니 원빈에 헤드폰 씌워서 물먹이고 있네요ㅋㅋㅋㅋ
    • 네~ 자기 노래 맘마미아 틀어놓고 원빈씨 들으라고 헤드폰 씌워논거예요 ㅋㅋ 정말 귀요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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