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측, 분쟁의 핵심은 비켜가고 에이미 흠집내기에 집중?

이번 분쟁은 에이미와 오병진 사이의 분쟁이 아닌, 다른 동업자들이 에이미만 배제하고 사업을 운영한 것에 대한 이의 제기가 핵심.

회사 측은 에이미가 법인카드를 개인적인 품위유지 용도로 사용하였다고 주장했지만 해당 사용내역은 김상진 감사가 가지고 있던 법인카드 사용내역이라고


에이미 측은 “회사 측은 계속하여 동업자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있었는가라는 분쟁의 핵심은 비켜가면서 에이미의 이미지 흠집 내기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에이미는 법적 분쟁을 원하지 않으며, 회사 측이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원만히 동업관계를 마무리할 것을 바란다”고


http://news.mk.co.kr/v3/view.php?sc=50500004&cm=%BF%AC%BF%B9%C0%CE+%BB%E7%B0%C7%A1%A4%BB%E7%B0%ED&year=2010&no=478724&selFlag=&relatedcode=&sID=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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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회사측이 좀 비열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쇼핑몰 대문에 턱하니 험단수준으로 글이나 올리고.

철없는 에이미가 재*없긴 하지만 법적분쟁 원하지 않는다니 은근 절도 돋네요.


    • 보통 저상황까지 가면 법적으로 불리한 쪽이 먼저 꼬리 내릴듯요
    • 회사에서 구체적으로 올린 글 보니까 에이미야말로 동업자에 대한 배려가 없었던 것 같은데, 그건 또 분쟁의 핵심이 아니고 에이미 흠집내기인가요.-.-
    • 에이미가 자기홈피에서 욕한 '니들 언플쩐다'는 건 동의할 수 밖에 없어요.
    • 다른 거 다 떠나서 동업자에게 왜 회계자료를 공개하지 않죠?
      저작권관련계약을 맺어도 상대회사에게 회계자료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계약서에 집어넣는 시대인데요.
    • 험담 수준으로 글 올린 건 에이미가 먼저였지 않나요? 전 회사측의 반박하는 방식이 딱히 에이미쪽 보다 비열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다만, 에이미의 반박을 사실이라 믿는다면, 회사측이 밝힌 거짓이 비열할 뿐이죠. 에이미의 반박이 거짓이라면 그 반대가 되겠고요.

      요즘 유명인사의 폭로전은 미니홈피에서 시작하던데, 어느 쪽이든 자신이 살아남으려 상대를 벼랑끝으로 모는 공통점이 있더군요.
      어느 정도는 자폭까지 감수 해 가면서 말입니다. 다들 하는 말이 엇비슷합니다.

      내 입장은 약자
      네 입장은 강자

      내가 하면 사실의 공개
      네가 하면 언론 플레이

      내가 하면 경고
      네가 하면 협박

      내가 한건 의미없는 단체문자
      네가 한건 명백한 증거

      내가 하면 사랑
      네가 하면 변태짓

      내가 달면 선플
      네가 달면 악플

      나의 적을 비판하는 자는 선량한 네티즌
      나를 비판하는 자는 악플러

      내가 폭로하는 건 정의를 위해서
      네가 침묵하는 건 구려서

      내가 한 건 살인이 아니나
      네가 한 건 살인
    • 정말 송사에 말린 두분한테는 미안하지만 병림픽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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