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이런 거 할 날도 얼마 안 남았어"

 유재석이 왜 유재석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00905105907920&p=starnews&RIGHT_ENTER_TOT=R2


 -  김태호PD "포기할까 했지만 고통 짧지만 추억 길다고"



 김태호PD  "경기가 끝나고 이렇게 힘든 거 하지 말자" 고 했더니 유재석이 

 "더 힘들고 독한 거 해. 이런 거 할 날도 얼마 안 남았어" 했다고 하네요.


 무슨 의미일까요? 아무래도 나이겠죠? 저도 지난주 방송분을 보면서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아 저 사람들 나이를 먹고 있구나....앞으로 점점 이런거 하기 힘들겠지?' 하구요.


 PD가 독종인게 아니라....무도멤버들이 독종이었던거 같아요.

 이렇게....멋진 사람들

 왠지 즐기고 있는거 같아 더 멋져 보입니다.


 


 

    • ㅜㅜ 무도가 종영되면 세상이 종말할까요. ㅜㅜ 그거 생각하면 끊었던 담배가 ... ㅜㅜ
    • 어제 방송에서 유재석이 무대 뒤켠에서 동생들의 2게임을 지켜보던 장면이 왜 이렇게 짠하던지요...ㅠ.ㅠ
    • 멤버들이 다른 프로그램들보다 무도에 대한 애정이 더 강한것 같아요.
    • 제가 볼 땐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일단 체력을 생각해서... 이런 거 할 날이 얼마 안 남은 게 아니라 이런 거 할 날이 이미 지난 것 같아요. 오늘 공교롭게 케이블에서 박명수가 간염 걸려서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에피소드 재방송하더라고요. 이제 겨우 마흔하나인가 뭐 그렇다면서 참 볼 때마다 왜 이렇게 있지도 않은 시골 아버지 보듯 마음이 아린지. -_-;;;
    • 무도는 정말로 어느샌가 정이 들어버렸어요. 5년을 봐 온 프로그램이니..ㅜㅜ
    • 친구들한테 무도빠라고 하면 "그 나이에, 그 좋은 주말에 TV나 기다리는 잉여" 취급 받았는데 이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래서 내가 무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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