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이상 버는 사람 부러워요
경제상태는 서울보다 부산이 더 열악하다.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 학비를 댈 수 있는 학생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내가 나가는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자료들을 보면 기가 막힌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200만원 이하의 봉급으로 ‘동물적 수준’의 삶을 힘겹게 이어간다. 잘 사는 나라에 속한다는 우리나라 빈곤율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상당한 성장률을 유지하는데도 노동소득 분배는 계속 줄고 성장의 과실은 기득권층이 부동산이나 금융소득 형태로 앗아가버린다. 말하자면 마르크스적 문제상황은 지금도 변함없다. 노동자들이 죽도록 일해도 겨우 죽지 않을 정도의 재생산 여력만 남기고 그들이 생산한 잉여가치를 부자들이 부등가교환을 통해 앗아가버리는 모순...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382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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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거니..
나눠줍시다. ㅎㅎㅎ ;;; (주어는 없을 뿐이고;;)
그나저나 부산가서 살고싶었는데. ㅠㅠ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