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로 이전이 확정된 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많이 퇴직을 한다고 하네요.

 

 매우 환영할만한 뉴스입니다.

 

 일자리 창출까지 덤으로 하게 생겼군요 :)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67&newsid=20100904221531785&p=imbc&RIGHT_COMM=R6

 -  세종시 이전 확정에 "차라리 퇴직한다"

 

 

 과천에 정부종합청사가 들어설적에도 말이 많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과천이 살기좋은 도시에서 늘상 상위권에들어가게 되었죠. (물론 지금은....)

 

 대전정부종합청사가 들어선 뒤에도 퇴직하는 사람도 있었고 많은 공무원들이 서울에서 출퇴근을 했더랬죠. 지금은?

 

 순기능과 역기능을 균형있게 보도할 생각은 안하고 무슨 바람잡이 하듯이 이런식으로 보도를 하는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엄연히 교훈이 될만한 사례가 분명히 있는데도 모르쇠? 

 

 

 댓글의 분위기는 매우 싸늘하면서도 뜨거운 환영모드입니다.

 

 지방으로 내려간다고 퇴직하려는 것들이 무슨 고급인력이냐!! 라는 비아냥부터

 

 그런 공무원들 알아서 나가주니 너무 고맙다는 댓글도 보이구요.

 

 

 문제점만 부각시키던 정부는 원안으로 확정이 되고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자 자족도시니 머니 입에 침도 안마르고 180도 바뀌어 열을 내어 홍보를 한다고 합니다.

 

 결국 그럴거면서....

 

 

    • 정치와 교육을 끌고 내려가야 했습니다. 수도이전 까지는 몰라도 그에 버금가는 이동을 강행 했어야 했다는 의견이예요.
      며칠 전에 전국 1.5시간 시대가 왔다는(KTX) 보도가 있었지요. 세종시가 수도라면 1시간 이내라는 얘기지요,
      경제는 몰라도 정치인 관료 공무원들은 최악의 경우 1시간쯤 출퇴근 시간이 더 늘어난데두 큰 문제는 없겠거든요.
      그러다보면 시나브로 세종시에 눌러 앉을만한 여건이 조성되기도 할거구요.

      아무거나 할 수 있고, 아무데나 갈 수 있는 초능력자분들은 세종시에 안가셔도 됩니다.
      능력에 소신이 있는 사람들이 그 자리를 채우면 나라를 위해 더 좋은 일인 것을 믿습니다.
    • 사족 : 통일이 되면.. 평양으로 그 기능을 옮기면 더욱 좋겠구요.
    • 호오~ 국회를 지방으로 옮기는 것도 고려해볼만 사항인데요.. ㅋㅋ
    • 정치인들 고급공무원들은 생업에 목매다는 일반인들 보다 사는게 여유 있잖아요. 특히 국회의원들은 기사 딸린 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니니까
      차 안에서 신문도보고 인터넷도 하고 전화도 하면서 얼마든지 자신의 일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투자한 집과 건물들의 가치가 오르는데에 목숨 걸지만 않는다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지들이 옮겨가면 그 인근의 교육여건도 눈에 띄게
      좋아질거구.. 1,2년만 불편하면 도시로서 자족기능을 갖추는게 쉽게 될겁니다.

      당장 불편한게 싫고, 강남에 투자해 놓은게 아까워서 이런저런 이유를 들이대는거 같아요. 법원도 옮기고 서초동 법조타운도 따라가게 해놓으면
      과학도시 기업도시 하느라고 기업들에게 특혜를 베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일로 생각됩니다.
    • 퇴직하라죠. 차라리 잘됐네요. 나라를 위해 일할 인재들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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