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몇개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479804&category=102&subcategory=

 

회사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요즘 뭐하고 사냐 꽃등심이나 고기뷔페 쏴라 라고 물어보면 매일 프로젝트에 수행중이라고 합니다. 뭔 프로젝트길래라고 물어보면 똑같은 게임을 얘기하더군요. 그때마다 전 농담반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 게임은 한국의 듀크뉴켐이냐. 친구도 얘기합니다. 기다잉?

 

이글루 벨리에 올라온 어떤 글이 재미나더군요. 제목은 "세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맞아요. 이게 나오면 틀림없이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에요.

 

 

* http://news.donga.com/3/all/20100904/30967626/4

 

타블로건은 좀 더 확대됐습니다. 그것과는 무관하게. 저 사이트의 정체는 뭘까요. 7월에 만들어졌는데, 상식이 진리인 세상이라는 카페이름만 보면 마치 고위공직자 비리나 뭔가 굉장히 부당한 일들을 성토하는 인터넷 카페같습니다만 올라오는 글들은 대부분 타블로 관련 글들입니다.

 

카페 대문에 흥미로운게 쓰여져있습니다. '5분이면 증명할 수 있는 것을 5년째 끌어오고 있습니다'. 메피스토가 이 논란을 접하면서 느끼는 당혹스러운 얘기들은 "왜 진작에 증명하지않고 저러냐"라는 얘기입니다. 한 개인의 이야기가 재미를 위해 방송에서 몇번 언급되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계속 증명되어지길 요구되고 있는 현실. 다음주엔 무슨 자연 밥상이던가가 주제던데, MBC스페셜에서 다루기나 할까요.  

 

 

* 연기논란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지만 구미호에서 신민아의 '아~맛있다~'장면을 다시한번 봤습니다.

 

이분 연기경력도 이제 10년이 다되어갑니다. 알아요. 오래됐다고 반드시 잘하는건 아니죠. 본인 능력과 무관하게 작품이나 감독의 영향을 받을수도 있고요. 그래도 손발이 오그라드는건 어쩔수없네요.

 

    • 구미호의 배우들 연기는 다 어색하던데요. 신민아 '야수와 미녀'나 '달콤한 인생' 보면 연기 괜찮습니다.
    • 상진세 기사에 나와있는 고발증은 고발했다는 영수증(??) 비슷한거겠죠?
      너무 간단해서 순간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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