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오늘은..................

정확히는 아니지만 1년전 9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1시 ㅋㅋㅋ

바로 박재범 글이 논란이 된날이죠

제가 이날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지금 음악중심할 시간에

인천콘서트를 하니 생각났어요

 

참 정말 그전에도 없었고 앞으로 안나올 정말 희한한^^ 사건이었죠

솔직히 지금 1년정도 흐른후에 이일을 아직도 문제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을거에요

그후 여러가지 일들이 더 문제로 등장했죠

 

여튼 그때는 정말 국민매국노로 되어서 다시는 한국땅을 밟을수 없을줄 알았었는데

지금은 다행히 한국땅에서 다시 활동하니 좀 다행이긴합니다

정말 앞으로도 이런일은 안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날 마지막 투피엠 맴버로 한 행사 영상으로 마칩니다

지금보니 참 이 동영상 많은걸 생각나게 하는군요 흑

 

 

    • 아직도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왜 없겠어요? 다만 시간이 희석시킬 뿐이겠지요.
      특히나 당시 대중의 반응이 상당히 오바스러웠던 측면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그 일의 여파로 얼마전 드라마 캐스팅도 불발이 되었자나요. 아직 불씨는 남아 있는거 같아요.
      살얼음 위를 걷듯이 조심해야겠죠.
    • 저도 음악중심 보고 작년 생각났어요. 아아 그 다이나믹하던 시간들 --;;
      이때가 더군다나 딱 투피엠 데뷔 1주년 되던 시기였죠. (이 사건이 없었다면 지금의 투피엠은 어떨지..?)
      근데 저는 이 일로 재범을 인간적으로는 매우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 지난 1년동안 재범군에게 그리고 팬들에게 일어난 일들이 모두다 영화만 같아요.

      이 사람을 다시는 한국에서 못보면 어쩌나 전전긍긍했는데 지금은 든든한 소속사도 생기고 여러 뮤지션들과 콜라보도 하면서 천천히 자기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것 같아 모든게 꿈만 같네요.

      한국에 돌아와서 했던 여러 인터뷰들 중 텐아시아의 인터뷰가 제일 좋았구요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news13&a_id=2010080819205703904





      개인적으로 강명석씨가 보그걸에 기고한 "다크 아이돌의 귀환"이란 글이 참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아이돌 역사상 전무후무할 사건을 겪고 다시 일어선 재범군이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까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글.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no=33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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