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출전자들은 그 출연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일것 같네요.

시즌1 우승자인 서인국을 봐도 그렇고 (노래하는 모습은 거의 안보이고 쇼프로 게스트로만 간간히 보이는..)

우리나라에서는 아메리칸 아이돌처럼 우승하고 나서 가수가 되는 길 보다는

쇼프로에 나오는 엔터테이너가 되는 길이 기다리고 있는데...

배고픈 인디씬으로 가지 않고서야, 노래할일이 별로 없어보이니..

먼훗날 뒤돌아보면 지금 노래 하나만 죽어라 연습하면 되는 이 오디션 순간이 가장 행복했던 때라고 떠올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서인국은 부른다 같은 느낌으로 좀 진지하게 보컬리스트로 먼저 인정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사랑해U - 애기야 콤보라니.. 이거 뭐 어쩔..-_-;
    • 진지하게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기엔 가창력이 부족한게 사실이죠.. 차라리 지금 노선이 맞다고 봐요.
    • 서인국 라디오 게스트로도 엄청 나오더군요...
    • 서인국은 전 아리마님쪽 의견에 동감. 지금 너무 아이돌화 되어 있어요. 그냥 우직하게 보컬 훈련시켜도 괜찮은 가수 될 것도 같은데 너무 화려하게만 보여주려는 듯. 사실 빅스타감은 아니더라도 소박하지만 잘 하는 가수로 남을 수 있을거같은데 1등 스타를 그리 내버려둘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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