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혼자 갔다 혼자 옵니다 아 난 외롭디 아나...

월요일에 진주에 갈 일이 있는데

전 '여행치'입니다

(비행기 타나 버스 타나 기차 타나 ..생각하고 있었다는;;;)

 

낯선 곳에 혼자 가서

하루만에 돌아와야 해요 일때문에 가는 거라서;

 

음. 그래도 생애 처음 가는 진주인데!

 

꺄 왠지 이름만큼 도시도 아기자기 할 것만 같고요

 

 

이왕 가는 건데 하루 자고 올까 궁리 중이어요

 

혼자 일박 여행 해 본 적 없는데 꺄-아.

 

 

전 일산 사람임미다. 제일 빠른 루트는 무엇일까나요 

갈 곳은 진주 금산 면이고요

 

엄마는 옆에서 '꼭 맛있는 거를 잔뜩 사오라'고 반복 주입을 시키시고 있습니다

'진주집'에서 막강 안주 떡 벌어지게 놓고 술 걸치고 올테다...하니 쯧쯧 하시면 나가심둥.

전 혼자............................니까요

 

 

 

    • 진주 금산이면 공군교육사령부가 있는 곳인데;;;;
      지금도 생각나네요 진주시 금산면 속사리 공군교육사령부
      여기서 예전에 훈련받았더랬죠..ㅜㅜ
      군부대가 있을 겁니다,,ㅜㅜ
    • 거기 가시는군요 선샤인님이 직통이네요.
    • 일산-진주 직통은 없고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타야할 듯 싶습니다
      일반 18700원, 우등 22000원, 심야 24200원, 소요시간 3시간 50분, 거리 328.0km
      기차는 6시간 넘게 걸리는 무궁화호 하루에 한 번 있네요

      진주사람이 아니라 자세히 모르지만 시간 보내기엔 진주성 촉석루에 앉아 남강 바라보는 정도 아닐까요
      돌아다닐만한 데는 뭐 읎드라고요 http://tour.jinju.go.kr/01/01.php 진주시청 안내정보입니다
      중앙시장에 제일식당, 천황식당에서 진주비빔밥 아니면 서부시장에서 진주냉면 한 그릇 드시고 기력 보충하세요
      터미널까지 택시 2,3천원이면 될 겁니다 저는 심심해서 걸어다녔어요-_- http://jubyunin.textcube.com/71 1박2일 참고 ^^;
    • 경남 진주하면 늘 진주성 촉석루 생각나요. 근처지역 출신이라서 진주성에서 하는 백일장에 자주 나갔었죠.
      금산면이면 진주시와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네요.
    • 매주 진주에 다녀오는 제 생각엔 진주가 맛있는 걸 잔뜩 사갖고 올 수 있는 도시는 아닌 거 같고요. 서부시장에서 진주냉면이나 진주온반 드시고 중앙시장에 살살 걸어가셔서 수복빵집에서 팥소스 끼얹은 빵이나 계피향이 향기로운 빙수로 입가심 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