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스캔하기

밑에 전자책 관련 게시물에 코멘트로 요샌 소장가치 없는 책을 스캔해서 PDF로 만든다고 하니 무척 귀찮은 작업이 아닌가 하는 문의가 있었습니다. 이참에 따로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립니다. 세상이 변했습니다. 굉장히 간단합니다.


책을 재단하는 과정이 조금 귀찮을 뿐 재단 후 스캔스냅이라는 스캐너에 세팅하고 스캔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http://www.ttcbn.net/no_second_life/archives/1710

일본사람의 안내 페이지에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사실 이 페이지 내용 보고 저도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책을 자르고



재단기로 잘라


이렇게 분해합니다.


이것이 스캔스냅이라는 엄청난 스캐너입니다. 크기는 무척 작습니다. 아쉽게도 국내 판매는 안 되고 있습니다.


스캔스냅에 세팅하고 스캔 단추 누르면 끝. PDF로 자동 저장됩니다.


    • 사진이 안보이네요, html 체크를 안하신 건 아니신지?
    • 저런 스캐너가 있었군요. 전 PDF 파일 만들려면 전부 다시 타자 작업을 해야 하는 줄 알았어요.
    • 국내에 이미 들어와 있는 고속자동복사+스캐너도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저런 방식으로 가능은 해요.
    • 이 스캐너 정말 좋네요. 웬만큼 두꺼운 자료 하나 PDF변환 작업 하다보면 진짜 득도의 빛이 저 멀리서 다가오는게 느껴지죠.
      국내서 판매되면 진지하게 구매를 고려해 볼 것 같아요.
    • ADF 장착 가능한 스캐너는 다 됩니다. ADF 달 수 있는 스캐너가 극히 한정되어 있기는 하죠.
    • 쥬디 / 저렇게 스캔해서 만든 pdf의 각 페이지 글씨는 '이미지'죠. 텍스트가 살아있으려면 원본 파일에서 pdf로 내보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스캔-OCR-PDF 솔루션도 나온지가 꽤 되었지만, 기술적으로 완벽하지 않으면 ...
    • 영문/일문의 경우 PDF을 Evernote에 저장하면 그림 파일내 글자 검색이 가능합니다.
    •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절판된 책 한권을 일일히 스캔하다가 인내심의 끝을 봤는데;;;;
      정말 구입하고 싶어요!!!!
    • 저렇게 할 분량이 아주 많으신 분들은 사시고 아닌 사람은 그냥 동네 복사집에 맡기면 되요. 다시 결합시키려면 떡제본기도 필요하니까... ⓑ
    • http://estima.wordpress.com/2010/07/20/japandigitalbook/ ⓑ
    • 스캔-OCR도 괜찮은 방법이죠. 그런데 한글 OCR 인식률은 형편 없어서..그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런데 저렇게 스캔하면 위에서 말씀하신데로 이미지 파일인데다가.. 150dpi이상은 해야 글씨가 판독 가능한데요..
      아직까지 나온 ebook 리더기는 겨우 168dpi에 6인치라서.. 소설책을 제외하고는 스캔된 pdf 보는게 불가능하죠..
      그래서 비싼 킨들dx를 사고싶다는 뻘소리로 마무리합니다 아하하하
    • LG상남도서관에서는 15년전쯤부터 이런 방식으로 잡지들을 저장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우와 이야 우와 멋져요. 이야. 우와. 결국 아이패드를 사야하는 건가요? ;;; 아니면 킨들?
    • 이 방식로 만든 PDF를 보는데는 아이패드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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