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발 어떤 신발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유사품이 많은 것 같은데 오리지널은 어느 회사의 어느 제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 http://www.crocs.co.kr/kr_ko/
      여기에요
    • 크록스(crocs) 같은데요.
    • 모르는 신발이면 '신발이네요' 하고 달아야지~~ 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유명한 게 있어서 김샜군요. 뻘플의 유혹;
    • 다들친절하신 듀게님들:)
    • 한겨레21 기사에서 이 신발에 대해서 뭐라고 하냐면요...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7915.html

      크록스는 2002년 미국에서 요트용으로 개발된 신발로, 한국에서는 2007년 7월에 첫 매장을 열었다. 플라스틱도 고무도 아닌 신소재(‘크록라이트’라고 한다)의 가볍고 편안한 신발은 미국에서 급성장했다. 2007년에는 영업실적이 전년보다 3배 증가했다. 크록스는 사랑하거나 증오하거나다. 크록스팬 사이트(crocsfan.com)을 만들어 크록스를 신은 사람을 일일이 열거하는 팬이 있는가 하면(해당 회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아이헤이트크록스(ihatecrocs.com)라는 사이트를 연 대학생은 신발을 태우거나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 동영상을 올렸다. 패션 칼럼니스트들은 “패션의 재앙”이라며 “추악하다”고 말했다. 크록스도 이를 의식해서인지 2005년에는 ‘추악한 것도 아름다울 수 있다’(Ugly can be beautiful) 시리즈 광고를 제작했다.

      크록스가 들어오자마자 한국에서는 ‘짝퉁’으로 대응했다(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유사 상품이 넘쳐난다). 마트와 시장에는 비슷한 형형색색의 플라스틱 신발이 진열돼 있다. 급작스럽게 카피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신발이 이전에 화장실에서 신던 신발과 별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플라스틱 신발은 실내화였다. 화장실 슬리퍼였다. 여전히 화장실(그리고 해변가)에서만 플라스틱을 신는 아줌마·아저씨와 달리, 청소년과 젊은이들은 플라스틱을 끌고 거리로 나간다. 플라스틱을 신고 밖으로 외출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크록스의 매출도 신장한다. 크록스 홍보팀은 지난 5월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65% 성장했다고 한다.
    • 2007년 대유행을 일으킨 동시에 가장 추악한;; 신발로 뽑힌 바로 그 크록스군요 ㅎㅎ
      패션에 문외한인 제가 봐도 썩 대중친화적인 디자인은 아닌 것 같지만 자기가 편하고 좋으면 그걸로 충분한거죠^^


    • 메시도 신었더군요.
    • 모양은 저래도 정말 편합니다. 저도 여행갔다가 하나 사서 내내 신고 다녔죠.
    • 추악하다는것에 동감. 근데 정말 편해보여요 ㅇㅇ
      사고싶습니다.
    • 저게 요즘은 저렇게 끔찍한 모양만 나오는게 아니고 좀 신을만한 것도 나오는데, 한국 온라인 매장을 보니 지금은 여성용 신발만 그나마 좀 다양한 것 같네요. 제가 사는 곳은 매일매일 조리를 신고 다니는 곳이라 여기서 조리만 일년에 한 두개 (다 닳아서) 샀는데, 최근에 결국 조리형으로 나온 크록스를 샀어요. 지금까지 신었던 조리 중에 젤 편해요. 오래 걸어도 발 안아프고.
    • 편하지만 에스컬레이터같은 곳에선 조심해야합니다.;;
    • 볼때마다 한니발 렉터의 그 가면이 떠오르는..
    • 짜가는 그냥 플라스틱인거죠? 그럼 발이 더 불편할 것 같은데..
    • 한국 기후에 강한 락 페스티벌 전용 신발이죠.
    • 백화점 크록스 매장 가면 늘 사람들로 바글바글합니다.
      맨발에 신기엔 최상의 아이템이라고 하는데 직접 신어보진 못했어요
    • 올 여름같은 날씨라면 오리발처럼 보이더라도 구해보고 싶군요 ㅜㅡ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