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태풍 굉장했죠. 나무들하고 가로등 쓰러진 걸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긴 새벽부터 집 주변이 엄청 요란하긴 했어요. 과연 오늘 쓰러진 가로수들 중 몇 퍼센트나 다시 설 수 있을까요.


2.

그런데 지금은 또 해가 쨍쨍이네요. 그래도 태풍의 여파가 조금 있을 줄 알고 나갔다가 햇볕에 험하게 당했습니다. 


3.

구로 1동에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기사 링크 걸었죠. 읽다보니 궁금해지더군요. 근처를 지나는 중이라 슬쩍 내려 돌아다녔습니다. 뭐, 특별할 것 없는 괜찮은 동네였어요. 있을 것 다 있고 조금 고적한 느낌. 하지만 역세권이고 경인로와 연결하는 도로도 공사중이던걸요. 차량 창고 근처라면 좀 불만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뭐가 불만이야!


4.

오늘은 슈퍼 배드, 해결사, 시라노의 리뷰를 올립니다. 다 그렇게 리뷰 쓰기 어려운 영화들은 아닌데, 계속 미루다 보니... 슈퍼 배드가 문제입니다. 쓰고 나면 별점을 어떻게 주게 될 지 알게 되겠죠.


5.

우에노 쥬리가 우결에 나왔다면서요. 노다메 칸타빌레 홍보 때문인가. 오늘 영화 시사회가 있었는데 전 안 갔어요. 혹시 시사회에도 왔나? 근데 제가 이 사람을 전에 봤던가요? 가물가물.


6.

트위터에도 썼지만 레고 미니 피겨 시리즈 2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바코드를 스티커로 모두 가려버렸어요. 인터넷에서 박스로 사서 짝 맞는 것만 골라 갖고 중복되는 나머지는 회원들에게 팔아버리는 야무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이런 거 하면 사실 분이 계실까요.


7.

차예련과 유준상이 춘사영화제 홍보대사가 되었답니다. 


8.

오늘의 자작 움짤.


    • 5.우에노 쥬리는 저번 영화에서도 홍보를 열심히 했습니다. 심지어 한번 왔다가 조금 히트조짐이 보이니까, 얼마 안되서 또 와서 홍보 한 적도 있습니다-.-
    • 6. 씨네21 본사로 우편물을 보내면 듀나님께 대신 전해줄 수 있느냐고 메일로 문의했는데, 이 양반들 대답이 없어요.
      7597을 놔둘 곳이 없어요 -_-
    • 대체 제가 지방에 있는 동안 서울에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 듀게 보니 장난 아닌데요?
    • 1.전 아무것도 모르고 문열고 잤다가 문이 덜컹덜컹 거리는 공포영화 장면을 경험했습니다 ^^
      4.두개보다는 그래도 좀 재미있었던거 같은데요 주인공의 그 괴팍한 캐릭터만으로도 볼만한 작품인거 같아요
      5.이분 우결에 나오면 소시 홍보에도 도움이 될까요 ^^
    • 감동/ 두 개가 뭔가요.

      사과식초/ 저번 영화는 뭐였죠.
    • 아 morcheeba님이 별점 두개라고 올린거 같아서요 그것보다는 재미있는거 같다구요 ^^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93627
      1달새 2번 방한 ‘스윙걸즈’ 우에노 쥬리
      벌써 4년전이네요. 역사상 2번 연속 방문한 스타는 없었을것 같군요.
    • 듀나님은 정말 소설과 아이템 구상같은 거때문에 자주 외출하시나봐요.
    • 3. 헐 듀나님 저희 동네 다녀오셨네요. 구로1동 일명 구일섬이라고 불리는 곳이지요 ㅋㅋ 근데 전에 링크거셨다는 기사는 뭔가요 궁금하네요. 10년가량 그 동네 살고 있는데 동네에 도서관 없는거랑 밖으로 나가는 버스타는게 좀 불편한거 빼고는 좋은 동네에요.
    • 그러고보니 우에노 주리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게 스윙걸즈에서였네요. 영화도 재밌고 우에노 주리도 귀여웠죠. 우결 꼭 봐야지.
    • 5. 왔었어요.
      감독과 치아키 센베이와 같이 나란히 시사회에 참석해서 인사를 했더군요.
      일본인 감독에 두 일본인 배우가 무대 인사는 전부 한국어로 해서...^^
      덕분에 오랫만에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네요 ^^
      두 배우의 팬클럽 회원들이 시사회장 양쪽 날개석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나이들이 있어서인지 수에 비해서는 조용하고 얌전하더군요.

      청량리 롯데시네마는 용산보다는 훨씬 낫더군요.
      용산보다는 차라리 여기서 좀 더 자주 하기를...
    • 7597이 기차죠? 저도 가지고 있는데...

      청량리는 너무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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