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연애관

24살 여자친구가 있다는건 여친이라고 단정해도 무리가 없겠죠.
이성간에 나이 차이가 도덕적해이에 관한 문제도 아니고 불문률로 정해진 것도 아니고 암튼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만
상식을 조금 뛰어 넘는 연애관이라 산뜻한 느낌을 받을 수가 없군요.
원래 플레이보이는 못생겼다고 하더군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902064053644b6&linkid=63&newssetid=487&from=rank
    •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24살 아나운서 찾겠다고 난리더군요.
    • 라디오스타 보고 느낀건데 이분은.. 결혼하면 안되는 분 같습니다. 너무나 자기중심적이고 개성이 강해서..
      솔직히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호감.
    • 조영남한테 어떤 매력이 있나요?
    • 올해 초인가 건대이마트에서 본적이 있는데, 화면보다 더 작고 나이들어보입니다.
      20대초반의 아가씨 둘과 팔짱을 끼고 다니시더군요. 아가씨 둘 다 인물이 장난 아니시더라는...
    • 돈 때문에 만나는걸로 생각됩니다..
    • 어제 가장 인상적이었던 대화:
      "유산을 노리고 접근하는 여성이 있으면 어쩌시려구요?"
      "바로 그걸 노리는 거지."

      -_-;;;;
    • 나이 먹어서 돈은 있는데 철이 안 들면 사람이 이렇게 되는가봐요...
    • 남자답게 생기다니..

      전 연예인은 찌질할수록 여자들에게 인기많은건가 싶기도 -_-;;
    • 어제 라디오스타는 정말 못 봐주겠더군요.특히 조영남 曰 '바람 안 피는 남자가 어딨어?'

      여기 있는데요-_-;;
    • 본인 말에 따르면 자기가 노래 부르면 여자들이 절로 따라온다고 하더군요.
    • 세상에 저렇게 사는 사람이 이 한 0.01% 정도는 있었으면 해요. 재미있던데요. 물론 전 아직까지 바람핀 적 없습니다(능력 부족일 수도..-_-;;. 앞으로도 필 생각은 현재로선 없구요.
    • 언젠가 케이블에서 연예인중 가장 비싼 집에 산다는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보면서 어떻게 저런 집을 살 만큼 돈을 모았을까
      궁금하더라고요.
      보면 가수로서도 크게 성공한거 같지도 않고(제가 아는 노래라곤 화개장터랑 톰존슨인가하는 미국가수 번안곡 정도네요.)
      그다지 눈에 띄게 연예활동을 하지도 않은것 같은데....
    • 이런 사람도 좀 있어야 심심하지 않죠

      전 조영남의 이런 한량같은 스타일 매우 좋습니다
    • 그냥 좀 많이 아는 사이인데, 조영남 혼자 연애한다고 생각할지도..
    • 장윤정 이전에 행사의 제왕이었던걸로 기억..
    • 이 분은 돌아가실 때까지 한결 같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악담 아니에요. ㅎㅎ
    • 이분은 본인 히트곡은 화개장터뿐이지만,
      노래 잘 부르는 걸로 유명하죠.
      그래서 디너쇼 같은거 하면 잘 팔립니다.
      자기 히트곡이 아닌 남의 곡 불러도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뭐 그런식으로 돈을 벌고... 어느 정도 재테크도 있었을거에요.
    • 산다는집이 공시지가로 40억짜리군요.
    • 크리스마스, 신년, 어버이날이 대목이예요.
    • 재태크 신경 쓴 것도 아니고 예전에 집 사뒀던게 엄청나게 값이 올랐다고 하더군요.
      이 분은 정말 천운이..
    • 조영남은 예전부터 귀하게 자란 부잣집 아들에서 한발짝도 더 나아가질 못하더군요.
      부모가 돈 많은 덕이죠 뭐.
    • ㄴ찢어지게 가난하게 자랐다고 들은 거 같은데요.
    • 남의 연애사에 뭐라할 수는 없구요.
      다만 남의 말쩡한 노래를 망치는건 보기 싫어요 ㅋ 그래도 라스에 나온 모습은 귀엽더군요.
    • 조영남씨 재밌잖아요. 남들 모두 진지한 가족이나 사랑 같은 가치에 대해선 얼렁뚱땅이고, 대개 신경 안 쓰고 사는 이상의 문학 같은 것엔 의아스럽게 진지하고. 치기인지 가식인지 아님 위악인지, 그건 모르겠지만 아무튼 스스로 감당 못할 일을 하는 것 같지도 않으니 상관할 바도 아니죠.
    • 이 사람 화투패 그림이 몇천만원씩 간다는데요. 흘...
    • 전부인들한테 위자료 줘서 가난하다고 하다는 노래 들으니 -_-
      웃자고 하는 이야기긴 한데 윤여정씨 혼자 두 아들 키우면서 힘들게 산거 다들 알텐데
      윤여정씨는 참 대인배라는 생각이.
      그리고 부자잖아요. 이혼 두번해서 위자료 줘서 돈 없다는 소리가 참, 윤여정씨 생활비 없어서 쩔쩔매고
      그런 일화들 익히 다들 알고 있는데. 무릎팍 나와서 돈때문에 연기한다는 말도 그래서 찡했던거고.
    • 저도 조영남은 참으로 비호감. 한량이라 봐줘도... 밉상한량이군요. 왠지 일부러 저러는 것 같기도 하고.
    • 조영남 하면 친일파 드립과 구로다 칭찬이 생각나는군요. :p
    • 딱 60년대 경양식집 같지요. 옛날에는 좀 나갔고, 지금 보면 좀 촌스럽지만. 어쨌든 재미는 있습니다.
    • 어제 제가 봤을때는 여친이 아니라 아는여자정도의 느낌이었는데...
      그 아나운서가 해명글도 쓰지 않았나요?
      그냥 어휘의 혼란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여친, 여자친구, 친구....
      어휘부족인지 개념정리가 안된건지 좀 애매한 부분입니다.
    • 조영남씨 혼자 자유롭게 사는 것 까진 괜찮은데 주변사람에게 상처와 피해를 너무 줘요.
      그냥 약삭빠르고 파렴치하며 도덕적으로 결여된 인간 = 유쾌하고 자유로운 한량 이라고 착각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확실히 그런점에선 어린아이같은 면이 있죠.
    • 적어도 연애에 있어서는 도덕을 들이대면 곤란하겠죠.
    • 도덕 얘기를 꺼낸 것은 연애뿐만 아니라 사는 모양새를 가지고 한 얘기지만(입양한 여중생 딸에게 하는 짓거리, 이혼과정등...)
      연애가 애정이 중심이 아니라 그가 말하는 돈을 목적으로한(혹은 미끼로) 젊은 여자들을 만나는 거라면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지 못할것도 없지요.
    • 요해/
      돈 같은 걸 끼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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