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시골에서 농사를 지시는데...

 

 

에구 아침에 전화를 드렸더니 난리도 아니라고..

 

벼 다 쓰러졌고, 올해 콩농사 깨농사 다 망쳤다고 하시네요.

 

아빠 은퇴하신 후에 소일거리로 하시는거라, 농사를 업으로 삼고 대규모로 하시는 농민들 피해에 비할 건 못되겠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봄부터 여름까지 고생하시는 걸 본지라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ㅠ.ㅠ

 

 

저도 오늘 아침에 지하철역까지 못 걸어나와서 집앞까지 콜 택시불러서 택시타고 회사왔어요.

 

정말 서울에 이런 태풍 오랜만이네요.

 

 

 

    • 중부지방은 올가 이후 10년만이군요.
    • 너무 안타깝네요.. 어떻게 손 쓰셔서 조금이라도 수확할 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 저도 지인분 부모님이 농사하시는데 괜찮냐고 차마 물어보기가 그렇더라구요. 헤집는 기분이들어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