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갈거에요.
1교시 수업이 있는데 그 뒤로 세시간 공강이거든요. 첫시간이라 오리엔테이션일테고...
무엇보다 교수와 조교가 나와있을지도 확실하지 않으니까ㅠㅠ
이 비를 뚫고 한시간 반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서울까지 갈 엄두가 안나요ㅠㅠ
오늘 지하철은 저번 폭설때보다도 더 심각할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ㅠ
학생이라 다행이에요 정말.
회사 다니면 꼼짝없이 일단 출발했겠죠.
지금 식료품가격이 미친듯이 올랐는데, 이번 태풍이 엎친데 덮친격이 될 것 같습니다.
안돼... 나의 복숭아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