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뿌리째 뽑혔습니다
* 경황이 없어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습니다.
* 집인근 도로에 나무가 뿌리째 뽑혔고, 인근 사찰 담벼락 위에 기와(?)가 날아다닙니다. 비는 안오지만, 비가 문제가 아닙니다.
* 이런날은 가급적 건물안에 가만히 있어야합니다. 집이건 학교건 사무실이건 일터건. 말그대로, 그냥 '위험'하네요. 이런 날씨였던적이 몇년만인지 모르겠습니다. 폭우나 폭설을 겪은적은 있지만, 그것도 결국 위험한 '재해'지만, 이런식으로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는건 진짜 몇년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