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뭔가 시끄러워서 깼는데 지옥문이 열렸군요

화분 깨지고 전신주에서 불꽃 튀고 다 날라가고 찢어지고 깨지네요

옥상의 화분들 구출하려고 잠시 시도했으나 10초만에 포기..

당장이라도 유리창들이 와장창 깨져나갈 듯

 

출근을 강행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_=  오늘 피티만 아니었어도 배쨀 수 있었는데

 

 

    • 저도 자다 깼어요. 진짜 방 창문 다 뜯겨 나가는줄....ㅡ.ㅡ;;
    • 저도 서울인데 밖에서 엄청 소름끼치고 무서운 바람소리가 들려요 창문도 덜덜 떨리고..
    • 자다가 유리창 깨질까 걱정되서 깼어요. 지금 배란다 방충망이 혼자 열렸다 닫혔다 하는중..@@
    • 그래도 깨진 집은 아직 우리집밖에 없는듯요 ㅠ ⓑ
    • 불별 / 헉 어떡해요 고층아파트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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