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배틀스타 갤럭티카...

이 미드도 꽤 후유증이 있네요.


마지막회는 그냥 안보고 넘겨버렸지만


열심히 달려서 하얗게 태워버린지 일년도 넘었는데


요즘 갑자기 그 장면이 계속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스핀오프였던 배틀스타 페가수스 였던가요... 그 여성분이 함장이시던...


그 함장님과 함내의 어떤 민간 엔지니어였던 여성은 뭔가 확연히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사귀는 사이였던 것으로 봤는데요.


나중에 그 민간 여성이 사일런 모델 중 하나임이 드러나자


함선 내의 남자들에게 성노예로 던져버리죠.


저의 머리 속을 떠도는 장면은 


이 사일런이 나중에 핵무기를 탈취하여 그 앞에 다리를 모으고 앉아서 핵무기를 바라보던 장면입니다.


그 때는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계속해서 떠오르네요.


사일런이라고 해도 자각하지 전까지는 사람이려니 하고 살았을 테고 그 기억이 있을테고...


함장과 좋은 추억이 있었을 테지만 정체가 발각되자 그 전까지는 동료였던 이들에게 강간당하고... 


그 참, 그렇네요.


어떤 심정으로 핵무기를 바라보고 있었을런지...


뭐, 사일런이라서 부활선에서 다시 부활했던 것 같기도 한데 맞나요? 부활선이 너무 멀어서 못했던가요. 이 부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 부활선에서 멀쩡하게 부활하죠. 가이우스 환영까지 딸려서.
      • 아닐걸요. 그 폭발 보고 싸일런이 1년후에 찾아오는데.. 다른 개체겠죠. 주변에 부활선 없으면 부활 못하잖아요.
        • 아 맞네요. 발타 환영 나오는건 카프리카 폭삭시킨 넘버식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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