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최고 영화라는거 같은 그녀에게 어떤가요

영화 본사람들 짧은 평을 보니 보고 싶네요.

스페인 영화 talk to her





    • 보세요...좋아요...
      사실 위 두 여인네 보다 두 남정네가 더 생각나는 영화인데...두 남정네는 아무래도 비주얼이 딸려서 포스터에 등장을 못했군요...
      사실 왼쪽 여인네는 누워만 있지 별로 하는 것도 없다구요...

      까에따노 벨로주의 꾸꾸루꾸꾸 빨로마~ 하는 노래 듣고 싶네요...
    • 저도 좋았어요. 슬프죠.
    • 알모도바르 영화중 가장 좋아합니다.(이건 개인 취향이겠지만..) 여성관객중에는 변태남성의 소유욕을 미화한 영화라며 불쾌하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많았는데, 저는 그게 미화라기보단 쌍방향의 사랑을 모르고 관음에만 집착했던 남자의 비극을 묘사한 얘기라고 봤어요. 아무튼 재밌습니다.
      • 저도 그 점 때문에 다른 영화를 더 좋아하긴 합니다만, 어쨌든 정말 좋은 영화에요 ㅠㅠㅠ 저도 정상적인 가정에서 생활을 하지 못한 남자의 비극 같아서 슬펐어요. 마지막 씬에선 괜시리 화도 나더라구요.
        • 사실 알모도바르의 모든(?) 대부분의 영화가 욕망에 몸부림치다 쫄딱 망하는 인간들의 이야기 아닙니까?



          제가 거슬린건 은근 슬쩍 무성영화 장면과 섞어 넘어가 버렸다는 것(스포일 수 있어 자세히는 못 쓰겠어요. 보신분들은 아실테니...)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