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바꿨어요 >_<] Kovacs -> 샌드맨

hermit이란 닉네임이 거의 10년 동안 쓰던 거라 아이디 세탁 좀 하려고 닉을 바꿨었는데... 바뀐 닉네임에 제가 낯설어요...=_=;; 


최근 쓰던 Kovacs의 모티브인 월터 조셉 코맥스 aka '로어셰크'는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긴 하지만 키 작다는 것 외엔 저와 지나치게 닮은 구석이 없는 인물이기도 하고요. 


이왕 세탁할 거라면 고유명사가 좋을 듯 해 '샌드맨'으로 정했습니다. 


결코 닐 게이먼의 그래픽 노블 'Sandman'이 좋아서라거나, 메탈리카 : 쓰루 더 네버 보고 필 받아서 그들의 대표곡 중 하나인 'Enter Sandman' 때문에 지은 건 아니라고 할 순 없어요 ~_~



닐 게이먼의 'Sandman'에 등장하는 일곱가지 영원 중 꿈의 왕 모르페우스입니다. 밤마다 마법의 가루로 사람들을 잠들게 하고 그들의 꿈속을 거닐며 누군가에겐 희망을, 누군가에겐 헛된 욕구를, 누군가에겐 끔찍한 악몽을 선사하는 인물이죠. 




이건 Metallica - Enter Sandman. 메탈리카의 많은 곡들, 특히 쓰루 더 네버 수록곡들은 모두 주옥같은 명곡들이지만, Creeping Death, Master of Puppet, Enter Sandman 이 세곡은 정말 엑기스로 꼽을만 하죠. 

    • 백투더퓨처에 나오는 샌드맨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뭐였죠.
    • 뭐 인형 아가씨만 계속 나와주면
    • Mr.Sandman
    • 가디언즈의 버터링 쿠키처럼 생긴 샌드맨도 있어요.

    • http://www.youtube.com/watch?v=2Hz3QB31K_c
    • 원래 샌드맨은 커다란 모래주머니를 짊어진 심술궂은 노인 이미지라지만 요즘은 뭐...~_~

      저는 한때 어릴 적 TV에서 본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샌드맨이라고 굳게 믿었어요...=_=;;
    • 이렇게 듀개에 맨이 한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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