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땜에 웃었던 일

초1아들이랑 둘이서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아있다가,

한게임 신윷놀이를 할려고 한게임에 접속했는데

게임중독법 반대서명 링크가 있더라고요.

아들이 이게 뭐냐고.

설명을 대충해줬더니,

서명하러 가자고 ㅋ 

페이지를 클릭해서 지가 열더니...나보고 입력하래요.이름,주소,이메일.

엄마는 별로 입력하고 싶지 않다,니가 니껄로 입력해라 했더니

"나는... 안될 것 같은데" 이러더라고요.(이메일이 없다는 뜻인지)

암튼 ... 한번 서명은 이렇게 한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서명해봤습니다.

지가 지 포지션을 잘 아는 것 같더라고요.게임엄청 좋아하는데.





    • 아들 자랑하고 싶으셔서
    • 아들 자랑은 제 삶의 활엽수
    • 아드님이 벌써부터 자기 개인정보유출을 걱정하는군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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