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각 나는 예능 기획

제목

범죄자 갈굼 프로젝트 - 죽일놈들 같으니


출연진

신정환

mc몽

이수

이혁재

고영욱

등 사건, 사고, 범죄로 못 나오는 전직(?) 연예인


컨셉

갈군다.

보는 사람이 불쌍할 때까지.

사실 출연진이 이 부분에서 메리트를 얻을 가능성이 있음.

중세시대 조리돌림보다는 조금 나은 취급.


내용

1화 (mc몽 특집)

김흥국, 오종혁 등과 함께 해병대 캠프 (+ 난이도 추가 요청)

기타 리얼리티 프로그램처럼 인터뷰를 하다가 인터뷰어가 반박하고 도발.

힘들게 훈련 받는 장면을 보여 주면서, '연기를 잘하네' '저렇게 해서 돈벌면 이득이지' 등등으로 빈정거림.

2화 (이혁재 특집)

이종격투기 훈련장으로 간다.

맞고 또 맞고.

3화 (고영욱 특집)

어린이 대공원에서 3보 1배.

짐승 같이 여기는 시민들 반응.

던지라고 토마토 등도 준비.

분노한 아줌마가 나오면 좋고, 없으면 엑스트라 투입.

이후 어린 여자연예인 돌면서 연예인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사과.


출연료

전액기부.


기타

진정한 괴로움이 카메라에 잡히고 나서도 굴림.

내내 촬영하며 그 와중에 편하게 쉬는 모습이 보이면 방영 + "정신 못차렸네"


기타2

이런 거 찍을리가 없는데...

마음이 피폐해지니까 별 생각이 다 나네요.

    • 신정환은 경로당 민화투 봉사활동..
    • 한국정서상 찍기는 불가능 하겠으나 재미는 있겠군요.
    • 전문가들과 청문회같은거 해서 말 못돌리게 하는 예능.
    • 약올리는 예능이라...
      차라리 자신의 죄과에 해당하는것에 대한 응징보다는 각 죄과에 유혹을 주는 방식도 생각해 볼만 합니다.
      병역기피는 훈련이나 기타등등을 회피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거나
      이종 격투기로 맞는것보다는 이종 격투기로 사람을 떄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그런식으로 말이죠.
      멍석말이 대신에 멍석을 깔아줘서 반응을 보는 예능은 어떨런지.
      참을 수 있을까요?
    • 비슷한 컨셉으로 김구라가 구상했다던 '속죄의 원양어선'이 있어요. 물론 실현가능성은 없음.

      전 예전에 예능사관학교 or 예능인 승강제를 구상했던 적이 있어요. 완전 대박 아이템인데 이런 프로그램이 없는 걸 보니 다른 사람들은 미처 생각하지 못하나보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무도 등에서 기획하다가 엎은 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나의 독창성과 기발함에 혼자 막 으쓱해하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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