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라섹 수술 계속 고민이네요.

이번 겨울에 라섹 검사라도 받을까 싶어서 이 게시판에도 전에 쪽지로 문의도 하고 했는데....

다음에 부작용에 대한 까페도 있는 걸 보면서 막상 하려니까 굉장히 고민이 많이 되네요.

만에 하나라도 부작용이 있으면 돌이킬 수 없잖아요.

 

검사를 한다고 해도 막상 해보기 전에는 모르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불안해요.

주변에 수술 잘 된 사람들이 많이 권하곤 했는데 저는 아무래도 이러다가 못할 거 같군요;;

 

    • 아... 저도 오늘 확 눈수술 해버릴까? 생각했어요.
      제가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자세가 나빠서겠지만 안경이 뒤틀려서 요며칠 안경 쓰니까 두통이 심했거든요. 안경을 고치러 가야되는데 또 귀찮고..
      오늘은 그래서 렌즈를 끼고 있는데 눈이 좀 뻑뻑해서 피곤한 건 있지만 두통이 없어서 살 것 같고요. 눈수술하고 며칠 고생하면 이런 불편은 없을텐데 싶어서
      새삼 하고 싶다는 생각이.. ㅠㅠ
    • 신세계가 열립니다. 저는 렌즈삽입파입니다ㅎㅎ
    • 안과의사가 말해주는 이 얘기를 한번 듣고 결정하시길...

      http://youtu.be/LWWC7oJ0AYA
      • 링크가 잘못걸린듯 하네요.
        • 아 그렇네요...요상하네 확인했었는데...

          안과의사가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라식 라섹 위험성
          http://youtu.be/VBtKjP9GkfM
    • 저도 하려고 마음 먹었다가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2년정도를 더 망설였다가 라섹수술을 했어요. 저도 부작용카페도 많이 들락거렸죠.
      한지 5년쯤 됐는데 아직까지는 대만족입니다. 이 좋은걸 왜 안했나 싶고...
      하지만 저도 부작용카페를 들락거렸던 적이 있는만큼 선뜻 하라고 권하지는 못하겠네요.
      일단 검사라도 받아보세요. 각막 두께가 얇아서 아예 수술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하니...
      전 세군데 정도 검사를 받아봤는데 검사 받다보니 점점 현실화되었고 그러다보니 겁나는게 없어지더라구요.
      병원마다 권해주는 수술종류도 다른데 그 때 부작용이라던가 궁금한 사항들 꼼꼼하게 여쭤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