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한도전 보다가 빵터진 부분은..

유재석들이 시간여행으로 조선시대에서 현대 서울로 순간이동하여 광화문 일대를 헤매며 시민들과 접촉하는데 길가는 행인을 붙잡고
뭐하시는 분이냐고 묻죠.
한 남자 분이
"회사원이에요"
회사원이라면 신분은 무엇이냐고 묻자
"노비요.."
어디 가시냐고 묻자
"이제 주인님에게 돌아가야죠"

라는데 정말 웃겼어요. 대본도 아니고 회사원님의 아주 쉬크한 재치였습니다.

그나저나 어디 눈이 온다는게요?
저는 안 보입니다. 저는 안 보이는데 자꾸 눈이 온다고 하는게 마치 음모 같습니다.
    • 방송 나가고 주인님에게 혼나시진 않을지...
      • 의외로 주인님이 좋아하셨을지도...?!
    • 저도 그부분에서 이분 참 센스있다 생각했어요 ㅎㅎㅎ
    • 어 저도. 그 분 센스 탁월!
    • 그 분도 재밌었고, 아니 이곳에 양인이?!! 이랬는데 그 외국인이 갑자기 서경수입니다 이래서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유재석이 사람들 막 따라하는거.. 사진 찍는 거랑, 대박! 이거 따라하는 게 너무 귀엽고 웃겼어욬ㅋㅋㅋㅋ 대박..? 이것을 말하는 것인가?!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그분 말씀하시는 거에 빵 터졌어요. 센스있는 분이던걸요!
    • 저도 그 분 말할때 통쾌하면서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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