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선회 드시나요?

친구가 방어회에 소주 한잔 하자는데 좋다고 했다가,


갑자기 '아~ 방사능!' 이란 생각이 들면서... 다른 메뉴로 바꾸자고 할려다가도...


회가 무지 땡기기도 하고요.


회 먹고 싶은 마음 반, 방사능에 대한 어떤 걱정 반.




이런 기사 보면 제주산 방어라고 해도 피폭 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요.

(출처가 오마이라는게 믿음이 덜 가지만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02935


["제주산 방어들의 열에 여덟아홉쯤은 후쿠시마 바다를 지나옵니다. 십중팔구 피폭됐어요."]





근데 또 이런 사진 보면 '아~ 땡긴다.'

특히나 육식은 최근에 지겹도록 해서...우,돈,계 다 안 땡기고요.





근데 또 며칠전에 '불만제로'에서는 '일본산 수산물 다른 나라로 둔갑'에 대해서 다뤘고요.(11월 13일 방송분.)






-그림 안 보이시는 분은 아래 링크로.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fifaonline3&mskin=&l=161827




근데 일본산 클리어 한다고 해도 제주산 방어도 위에 오마이뉴스발 기사에 보면 이미 피폭 가능성 높다고 하고요.

(어차피 바다는 하나니 물이 흘러들어왔을수도 있고, 생선이 저기서 여기로 헤엄쳐 왔을수도 있고요.)


그냥 먹고 죽을까요?ㅎ


생선회 요즘 드세요?


    • 저는 그나마 지금은 해산물 먹어요. 앞으론 더 못먹는다는 생각.
      • 생각해보면 저도 지난달엔가 생태/명태 찌개 먹긴 했어요.

        애초에 생선 자체를 가시 때문에 잘 안먹어서 비교적 남들보다는 그간 덜 먹긴 했을거에요.
      • 모바일이라 대댓글;; 전 그냥 전혀 신경 안쓰고 회든 초밥이든 먹고 싶은대로 먹습니다. 그저 비싸니까 자주 못먹을 뿐... 뭐 후대 남길 일도 없으니 그냥 먼 미래 신경쓰기보다 지금이 최고죠.
    • 이거참..곤란하기 그지 없군요. 어제는 뭐냐, 중국에서 3등급 식품만 한국 수출 기사에
    • 원래 어류 별로 안좋아하는데
      업그레이드 됐어요.
    • 아주 잘 먹고 삽니다; 다만 해산물을 별로 안좋아해서 애초에 먹는 양이 적어요.
    • 저도 원래 해산물을 안 좋아해서(회나 초밥은 좋아함) 잘 안 먹는데... 근데 저는 자손을 남길 예정이 없어서 그냥 먹을 듯.
    • 가난해서 못 먹어요 ㅜ
    • 며칠 전에 배터지게 먹었는데 ㅠ
    • 머리로는 안 먹어야지 하면서도, 가끔 땡길때는 폭풍 흡입 하곤 하죠. 그리고 또 후회하고
    • 아무래도 먹는 횟수가 줄었어요. 아예 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적극적으로 찾아먹게 되진 않더라고요..
    • 전 그냥 먹을 수 있을만큼 먹고 삽니다. 생선초밥 없이는 못살겠어요.
    • 아 없어서 못 먹죠. 요즘 다른 분들이 안 찾는 덕인지 할인 판매도 많이 하고 하던데 덕분에 잘 먹고 있습죠.
    • 연어를 좋아해서 연어 초밥을 자주 먹는데 설마 연어는 노르웨이산 놔두고 굳이 일본산 가져오진 않겠죠?
    • 생선 안 먹은지 3년 됐는데 평생 안 먹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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