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했어요 피곤하네요
역시 학교는 수업 듣고 공부하는 자체가 힘들다기보다도 그 수업을 같이 듣는 이들과 한 데 어울리고 하는 게 더 힘든 것 같아요.
뭐 특별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다른 사람을 만나면 진땀부터 나네요.
조금 있으면 수업에 또 들어가는데 정말 웃고 말하고 하는 게 스트레스에요. 그만큼 즐겁고 좋기도 하지만요.. 뭔가 겉도는 기분이에요.
복학한지 1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학기 초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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