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씨는 그래도 존칭 아닌가요?
씨 : (성년이 된 사람의 성이나 성명, 이름 아래에 쓰여)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 공식적ㆍ사무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가 아닌 한 윗사람에게는 쓰기 어려운 말로,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 네이버 국어사전
이정희 씨를 굉장히 싫어하지만,
그냥 박근혜라고 한 것도 아니고,
이정희 씨가 박근혜 씨의 아랫사람도 아니고,
좋게 보면 동등한 입장인데 말이죠.
대통령이라고 국민의 위라고 볼 수는 없으니까요.
더군다나 노무현 대통령 재임 기간에
한나라당 의원들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에서 만든 연극
[환생경제]의 수위를 생각해 본다면,
그깟 씨라 했다고 새누리당이 뭐라고 할 입장은 못 되죠.
'박근애'라는 사람만이 경제를 살릴 수 있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송영선 씨는 극중의 '노가리'(노무현 대통령이죠.)에게
"거시기를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 어쩌고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참 뻔뻔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