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씨는 그래도 존칭 아닌가요?

씨 : (성년이  사람의 성이나 성명이름 아래에 쓰여)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공식적사무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에서가 아닌  윗사람에게는 쓰기 어려운 말로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 네이버 국어사전


이정희 씨를 굉장히 싫어하지만,

그냥 박근혜라고 한 것도 아니고,

이정희 씨가 박근혜 씨의 아랫사람도 아니고,

좋게 보면 동등한 입장인데 말이죠.

대통령이라고 국민의 위라고 볼 수는 없으니까요.


더군다나 노무현 대통령 재임 기간에

한나라당 의원들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에서 만든 연극

[환생경제]의 수위를 생각해 본다면,

그깟 씨라 했다고 새누리당이 뭐라고 할 입장은 못 되죠.

'박근애'라는 사람만이 경제를 살릴 수 있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송영선 씨는 극중의 '노가리'(노무현 대통령이죠.)에게

"거시기를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 어쩌고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참 뻔뻔한 사람들입니다.

    • 욕 많이 아는게 자랑도 아니고 말이죠 어쩜 그런 대사를
    • 소름끼치는게 새누리 인간들이 MB와 현 대통령을 대하는 클라스가 다르네요. 지금 대통령은 무슨 신이라도 된답니까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어요
    • 대통령이 군림하는 현 상황에서 민주주의는 안드로메다로..
      • 하...충격적이네요. 그래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저 동영상은 다소 혐오스러운 언어가 포함되어 있으니, 기분을 잡치고 싶지 않으신 분께서는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이런 거 보면 박근혜'씨'는 여왕님이 맞는 듯. 일본에서 일왕보고 '아키히토 씨'라고 부를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 씨를 붙이는게 무례한건지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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