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

일단 미쓰에이 컴백 부터.


http://youtu.be/nkzR_tI6lDQ


따지고 보면 이 팀만큼 처음부터 줄곧 섹시 컨셉 하나로 밀고 가는 여자 아이돌도 드물지 않나 싶습니다.

바로 전에 활동했던 선미를 봐도 그렇고 이 팀을 봐도 그렇고 박진영이 이스라엘 다녀와서 득도-_-했다고 주장한 건 다 훼이크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ㅋㅋ

...라고 적긴 했지만 박진영은 이번 앨범에 아예 손도 대지 않았더라구요. 정규 앨범이라 곡 수가 좀 되는데 예전 타이틀곡들을 제외하곤 박진영의 이름이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뭐 원래 이전에도 타이틀곡 딱 하나만 박진영 곡으로 하고 나머진 다른 작곡가들을 썼으니까 평상시보다 한 곡 적게 준 거긴 합니다만. ㅋ

그래서 타이틀의 작곡가는 이트라이브입니다. 오랜만이죠. 달샤벳 키우기에서 손 뗀 후 별 소식이 없다 싶었는데 이렇게 다시 접하게 되네요. 곡 반응은 괜찮은 것 같구요.


이 컨셉을 위해 엄청 감량했다는 민은 확실히 전에 비해 말라 보이고, 페이나 지아도 컨셉과 잘 어울려 보이구요. 수지는... 뭐 그냥 예쁘네요.

근데 늘 이 팀은 컨셉이 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게 신기합니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쭉 비슷한 컨셉인데도 말이죠; 숱한 히트곡들에도 불구하고 팬덤이 거의 힘이 없는 것도 신기하고.

이래저래 JYP의 소속 아이돌 매니지먼트는 참으로 연구 대상입니다.



2.

컴백은 했으나 이것은 선공개곡이고 진짜 타이틀곡은 따로 있다지만 그 곡이 뭔지, 앨범이 언제 나올지도 불투명한 가운데 어쨌든 태양도 컴백했지요.


http://youtu.be/3fy31dZ8Kg8


근데... 매우 진솔하게 소감을 말 하자면 '읭!?' 였습니다. -_-;;;

딱 듣는 순간 든 생각이 '무대 없이 그냥 노래만 들으면 권지용 솔로곡인줄 알겠네' 였습니다만. 정보를 찾아보니 권지용군 작곡이 맞군요;

권지용이 어느 정도 인정받는 작곡 실력의 소유자라는 건 잘 알고 있지만, 아직 자기 곡을 받아 부를 사람을 생각해서 곡을 짜는 능력까진 좀 부족한 게 아닌가 싶어요.

태양의 목소리나 노래 실력이나 춤 실력 같은 게 발휘될만한 구석이 따로 없는 노래라는 느낌이거든요. 차라리 권지용군 앨범에 태양 피쳐링으로 들어가면 낫지 않았을까 싶고.

뭐 곡 자체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만. 나중에 (도대체 그게 언젠데;) 나올 진짜 타이틀곡은 동영배군 스타일이 좀 더 발휘되는 쪽으로, 부탁합니다(?)



3.

이 주의 1위는 트러블메이커였습니다. 수, 목, 금, 토, 일 깔끔하게 싹쓸이!


http://youtu.be/l6m_3ba_N0g


전작에 비해 곡이 많이 약하지 않나 싶기도 했는데, 저만 그랬나 봅니다. <-

음원 순위도 여전히 좋고 결정적으로 비스트 + 포미닛 팬덤의 투표 파워도 막강해서 잘 하면 다음 주에도 몇 군데에선 1위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1년만의 컴백 활동 결과가 좀 아쉬웠던 비스트 팬들에겐 좋은 선물이 되겠고. 올 초 '이름이 뭐에요'의 대박으로 기사 회생했던 포미닛 팬들도 흐뭇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겠습니다.

암튼 축하!!



4.

컴백은 아니지만 어쨌든 노래를 내놓은 아이돌 및 그냥 가수들이 몇 더 있습니다.


1) 빅스 - 대답은 너니까


http://youtu.be/m8LCqaYKluQ


곧 정규 1집이 나온다네요. 이 곡은 그 전에 내놓은 선공개곡인데, 곡은 깔끔하니 괜찮네요. 곡 소개에 무려 '산타나를 연상케 하는 기타 연주' 운운하는 설명이 있길래 어떤가 했더니 정말 산타나 st.의 기타 연주가 들어있긴 해요. 그 비중은 아주 작을지라도. ㅋㅋ 뮤직비디오는 스웨덴에서 찍었다는데 내용은 그냥 스웨덴에서 걸어다니기. 비행기 표값으로 제작비를 다 쓴

암튼 뭐 그렇구요.


2) 김재중 - Just another girl


http://youtu.be/iVHmIpUpBxI


이 분은 티비에 나오질 않으시니 새 앨범을 낸 것도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뮤직뱅크 2위하는 걸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하하;

근데 아직도 티비 음악 방송에 못 나오는 건지, 아니면 그냥 안 나오는 건지는 여전히 궁금하네요. JYJ도 언젠가 한 번은 티비로 보고픈데 말입니다.

암튼 노래는 여전히 락 스타일. 작곡가 이름이 무려 '성현 백무현'인데 뭐 하는 분인지 모르겠네요. 검색해도 김재중 노래 몇 곡 작곡 정보 밖엔 뜨질 않아요;


3) 산이 - 어디서 잤어


http://youtu.be/Ve7ZWkXvdPU


JYP에서 3년을 묵혀져 있다가 때려 치우고 나가자마자 한 맺힌 듯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산이의 신곡입니다.

Nirvana의 노래가 떠오르는 제목이긴 합니다만 당연히 분위긴 전혀 다르구요. 다만 가사 중에 저 제목을 영어로 말하는 부분이 있어서 자꾸 생각이. ㅋ

근데 이 분 정말 굉장히 타율이 높네요. 본격 활동 재개하면서 처음 내놓은 노래도 꽤 히트했는데 지금은 피쳐링으로 참여한 박지윤 곡과 이 곡이 사이좋게 차트 상위권을 노닐고 있어요.

그러게 활동 좀 시켜주시지 그랬습니까 JYP 사장님하. -_-



5.

듀스 20주년 헌정 앨범 프로젝트... 가 소리소문 없이 그냥 진행되고 있습니다. 뭐 별 반응은 없지만요.

어떤지 궁금하시면 한 번 들어보시라고 모아봤습니다.


여름안에서 - 걸스데이 소진 & 지조

http://youtu.be/l2yDZQqRgqo


전 별롭니다.


떠나버려 - 에일리, 마부스, 차쿤, 필독

http://youtu.be/0fTCh78aDKM


역시 별로네요.


우리는 - 긱스

http://youtu.be/wPY01JlyCVU


그냥 다른 노래인듯?;


상처 - 하우스 룰즈

http://youtu.be/rlbUEHyH3Mc


역시 다른 노래이긴 한데 이 프로젝트에서 공개한 곡들 중엔 가장 맘에 듭니다. '상처' 말고 다른 노래들을 쪼개 넣은 센스가 좋아요.


Go! Go! Go! - UV (뮤지 리믹스)

http://youtu.be/NAThP5E6YTU


초기의 UV 노래들 보면 대놓고 듀스 스타일인 곡들이 좀 있었죠. 뮤지가 이현도랑 친분도 있고 그렇다는데, 뭐 원곡을 거의 살리는 쪽으로 만들어 놓아서 저같은 듀스 팬에겐 정겨운 느낌이.


사랑하는 이에게 - 울랄라 세션

http://youtu.be/FWwQ5BoSmJU


원곡 존중(?)의 측면에서 가장 착실한 곡이라고도 할 수 있고 또 반대로 말하면 가장 게으른 편곡이기도 합니다만. 뭐 어쨌든 무난합니다. 다만 이 노랠 들으면 전 자꾸 글렌 프레이 생각이 나서...;


여기까지구요.



6.

이 주의 듣보는 관두고 그냥 편애파트로 <-


1) 지금쯤 미쿡에서 콘서트 중일 인피니트는... 뭐 잘 하고 있겠죠. ㅋ

떡밥이 없어서 그냥 얼마전 창원 행사 '데스티니' 직캠과

http://youtu.be/re5aWBGsaoU


백 번을 들어도 백 번 오그라드는 호야군의 '아 쎄- 호! 유 쎄 -야!' 집착의 근원이 밝혀지는 토크 영상이나 올려 봅니다.

http://youtu.be/bdIuN26hv60


짠해지려는 분위기고 뭐고 그냥 호야군 놀려 먹는 남우현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건 다 하려는 호야군의 집념이 눈물겹습니다.


2) 카라 역시 뭐 그냥 잘 살고 있구요(...)


http://youtu.be/2LtcEaA6rEQ


그림 천재 한승연의 무서움을 느껴보세요. ㅋㅋ

덤으로



네이버 플레이어라서 안 나와도 저는 모릅니다. (쿨럭;)

주소는 [여기]인 것 같긴 한데...


암튼 이렇게 끝. 입니다.

    • 미스에이는 민이가 참 애매해요
    • 이번 영배군의 컴백 곡을 보고 GD-ish하다는 평가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지배적인 것 같아요. 근데 영배군의 where u at 같은 곡을 고려해본다든가, 혹은 그가 노래만이 아니라(사실 노래를 잘하는 편은 아니잖아요. 저는 영배군의 상당한 팬인데 그가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좀 더 힙합 장르에 관심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랩도 하고 노래도 하는 것, 그리고 이 과정에서 GD의 영향을 받는 것을 가지고 영배군을 지용따라쟁이라는 뉘앙스로 말하는 것은 좀 심하다고 생각해요..ㅠ_ㅠ
    • 김전일/ 처음엔 예능쪽으로 많이 밀어주던 것 같더니 요즘엔 잘 안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미쓰에이는 팀 내 분업(?)이 애매해서 사실 뭐를 잘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장르적유사성/ 노래 실력이야 뭐 그냥 느낌있게 부를 줄 알면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하하;

      따라쟁이라고까지 말하는 사람들도 있나 보네요. 그냥 이번 곡이 많이 권지용군 스타일일 뿐 이전까지 그런 느낌 전혀 받아본 적이 없는데. 신기합니다. -_-;;
    • 빅뱅보다 동영배 앨범을 더 기다렸었는데 ...

      아쉬워요. 노래도 무대도

      나름 색깔 있는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좀 희미하게 느껴진다고 해야나..
    • 5.
    • 1.저옷을 입고 무대하려면 애들이 밥도 못먹을거같아요;;;; 섹고의 곡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종 프로듀스는 하였을테니..... 이분 요즘 신혼재미가 참 큰가보다 싶네요-_-
      4-3)산이란 랩퍼는 누군지 몰랐다가(힙합쪽에 관심이 전혀 없어서)제가 좋아하는 여배우를 이상형으로 말한적이 있어서 그일로 음..안목이 있는 사람이네하고 뜬금없이 호감이 된 사람인데 요즘 굉장히 타율이 좋게 잘되고 있어서 괜히 기쁩니다 ㅋㅋㅋㅋㅋ
      6-1) 요즘 잉피팬들 떡밥이라곤 성열이의 모바일드라마뿐인데, 팬들외에 접근성이 없다는게 아쉽지만ㅠㅠ 팬들 보기엔 그럭저럭 괜찮더라구요. ㅎㅎㅎ
      미국콘서트까지 고화질 직찍이 올라오는걸 보면 여기까지 가서 사진찍는 팬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해지긴 합니다;;
    • 2. 올해 엄청 꼬인 yg 플랜 최대의 피해자가 아닌가 싶은 느낌이... ㅠㅠ 노래가 썩 나쁜 건 아닌데 '응?'이런 느낌이라.. 말씀대로 차라리 지용군 앨범에 들어가는게 더 나았을 것 같아요. 분명 정규앨범이라고 했는데 앨범은 언제ㅠㅠ 이 뒤로 탑도 싱글앨범 낸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 하드락요거트/ 뭐 일단 저게 타이틀곡은 아니니까 진짜 타이틀을 기다려 보려구요. YG도 생각이 있는데 본편(?)에서는 태양 스타일을 잘 살려줄 거라 기대합니다.

      메피스토/ 그게 차라리(?) 낫더군요. ㅋㅋ 근데 PV라니. 영상 올린 사람이 일본 음악 좋아하나봐요.

      라라라/ 1. 박진영 성격에 설마 아예 손을 안 대진 않았겠죠. ㅋ 가끔 리얼리티 프로 같은 데서 보면 걸그룹들은 항상 사전 녹화 전에 쫄쫄 굶다가 녹화 끝나고 바로 배불리 먹더라구요. 피곤한 인생.
      4-3) 인디에서 뜨겁게 떠오르던 래퍼였는데 JYP에서 영입하고 딱 한 곡 활동 시킨 후에 몇 년을 묵혔죠. 소속 아이돌들 랩 선생님한단 얘긴 들려오는데 랩 가사를 쓰는 게 박진영이라 뭔가 달라진 건 느껴지지 않았고(...) 암튼 여러 사람 아쉽게 만든 케이스였는데 이제라도 잘 풀리니 저도 좋습니다. ㅋ
      6-1) 모바일 드라마라 그런지 유튜브에도 관련 영상 같은 게 없더라구요. 핸드폰으로 영상 보는 걸 싫어하는데 한 번 시도해봐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저도 항상 그런 게 궁금했어요. 시간 & 돈이 아주 후리해야 가능한 일인데 도대체 평상시에 무슨 일로 먹고 살길래...;

      니노밍/ 그 꼬인 플랜 때문에 WIN의 B팀 팬들이 더 분노하시더라구요. 아무 약속도 안 지키면서 왜 이런 약속만 철저하냐며(...) 벌써 올해가 7주밖에 안 남았으니 탑은 이제 내년행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2ne1 정규 앨범의 약속은 역시 또 안드로메다로;;;
    • 현아는 이번에 뮤비가 한몫한거 같네요

      미쓰에이는 수지가 슈퍼스타인것이 오히려 독인거 같구요
    • 승리 이번 앨범의 인트로곡에서 영배 랩이 굉장히 좋았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 영배곡을 좋아하긴 하지만 좀 아쉬운 건 사실이에요. 차세대(?) 와쥐 메인 프로듀서가 되기 위해서는 말씀하신대로 부르는 사람에게 좀더 집중할 필요가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투나잇이 있던 빅뱅 앨범 때부터 생각해보면 gd도 그 부분을 인지하고 노력하고 있는 거 같긴 해요.

      따라쟁이 류의 평도 있나본데, 사실 그런 평은 개인 팬들 사이에서의 질투심(...)에서 나오는 소리 아닌가 싶어서 마음에 담을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요.



      그나저나 저는 싱글곡들을 모아듣는 거 보다 앨범 전체를 듣는 것을 훨씬 선호하고 마음도 안정되고(왜냐...?) 그런데 요즘 와쥐에서 자꾸 싱글 곡들만 뱉어내서 좀 힘들어요. 곡 쌓아두고 숙성시켜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집중활동 이런 거 안 바라니까 미니든 정규든 걍 앨범으로 줬음 좋겠아요. 그리고 2ne1은 정말 안드로메다로 ㅠㅠ
    • 감동/ 근데 수지가 슈퍼스타되기 전에도 다른 멤버들의 존재감이 희미했던 건 마찬가지여서...; 그나마 수지가 대박이 나서 탑클래스로 보일 수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레사/ 저도 따라쟁이 어쩌고는 그냥 말이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구요. 생각해보면 뭐 용감한 형제나 이단옆차기 같은 전업 스타 작곡가들도 내놓는 노래들이 다 비슷비슷하다고 욕 먹는 판국에 빅뱅, 개인활동 빡세게 하면서 작곡까지 하는 (게다가 아직 많이 젊은) 권지용군에게 당장 너무 큰 기대를 거는 것도 좀 무리인 것 같구요.
      YG는 계속 일정이 꼬이니 에라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정규 앨범보단 준비할 게 적은 싱글 위주로 밀린 순서 해소하느라 바쁜 게 아닌가 싶은데. 그러면서 계속해서 일을 새로 벌이는 게 많아서 보기만해도 답답합니다. WINNER는 어쩔 것이며 걸그룹은 어쩔 것이며 이하이는? 에픽하이는? 빅뱅 완전체는? orz
    • 저도 레사님 말씀대로 동영배군 앨범을 제발 좀 뱉어줬으면 좋겠어요. 이번 곡도 공개된 앨범의 수록곡 중 하나로 접했다면 그냥 '신선한데? 이런 스타일도 잘 소화하는구나' 하고 넘어갔을 텐데, 이걸 3년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디싱으로 줬다는 게 충격이죠. 제가 동영배에게 기대하는 느낌있는 보컬과 춤이 제대로 살지 않는 곡이예요. 그래놓고 인기가요에서 그 격렬한 춤을 추면서 라이브는 또 오지게 잘 해서;; 아쉬움만 증폭시키네요.. 이건 정말 재능낭비예요.
      음방활동 안 해도 되고 음방 1위 음원차트 1위 이런 거 하나도 안 바라니까(와지한텐 이게 그리도 중요한걸까요.), 그냥 앨범이랑 잘 뽑은 뮤비 한두 곡, 그리고 콘서트. 이거만 해 주면 감사합니다 할 텐데.. 올해의 와지는 팬을 너무 힘들게 하네요...
    • 글린다/ 그렇죠. 정말 오랜만의 솔로 복귀작이라서 더 아쉽다는 얘기가 많은 건 사실인 듯 해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YG가 음방 1위, 차트 1위를 중시하는 회사라면 차라리 모르겠는데 음악 방송도 띄엄띄엄 출연해서 괘씸죄로 1위 놓치기도할 정도로 (아이돌 기획사 중에선) 신경을 덜 쓰는 회사라서 더 신기합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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