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부모님이 강아지 성대 수술을 시키신대요. ㅜㅜ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아파트에서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언젠가부터 밤에 집에 아무도 없으면 엄청나게 짖나봐요.
주위에서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어제도 저녁에 부모님 약속 때문에 세시간정도 외출하셨는데 그 사이에 또 엄청 짖고... ㅜㅜ
그래서 성대 수술 시킨다고 하시는데 전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서요..
혹시 다른 방법은 없는걸까요? ㅜㅜ
    • 개가 혼자 있는 훈련을 시켜보셨나요?

      제 경우엔 개만 두고 외출할 때는 제가 입었던 셔츠나 스웨터를 개 집에 두고 나갑니다^^; 그러면 보통은 제 옷을 깔고 앉아서 기다리더군요.

      그리고 TV도 작은 소리로 켜두고요.

      책이나 인터넷등에 훈련법에 관한 정보가 많으니 꼭 훈련을 시도해보셨으면 합니다.
    • 지난주인가 동물농장에서 티비 보는 개 얘기가 나왔었는데 거기 나오는 개가 티비 속의 주인을 진짜 주인으로 알고 따르더라구요. 혼자 있어 불안해서 그러는 거라면 부모님이 개에게 말거는 영상같은 걸 틀어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수술을 시켜도 짓는 행위가 사라지진 않아요. 오히려 쇳소리 쉰소리같이 듣기 싫고 불쌍한 소리만 듣게 되죠.



      경기도 인근 훈련장에 보내시면 어떨까요. 이주에서 한달이면 짖는 문제는 거의 해결할수 있습니다.



      한번 그렇게 설득해보시고 훈련 이후에도 해결이 안되면 수술하는 걸로 하면 어떨까요.
    • 지인 중에 짖음방지 목걸이를 사용하신 분이 있어요.
      강아지가 짖으면 자동으로 전기가 통하는 거라 꽤 아프다고 하네요.
      다행히 효과가 금방 나타나서 목걸이는 바로 풀어줬구요.
    • 목걸이인데 전기가 아니라 냄새가 나는거 있어요. 사람에게 많이 나쁘지 않은데 개들은 싫어하는듯 해요. 성대 수술하면 호흡도 안좋아져서 산책할때 고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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