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아메리칸호러스토리 시즌3 보시는 분 계신가요??
아호스3 기다리려다가 너무 궁금해서 매주 보기 시작했는데 한주한주 고역입니다.;;;
처음 마치 해리포터와 같은 학원물에 뭐 이리 밝지 하다가 간간 터지는 막장쇼에 역시나 하고 ㅋㅋㅋㅋ 보고 있네요.
생각보다 피오나외에 매력적인 마녀는 별로 안 보이네요. 마녀라면 자기만 생각하면서 악녀가 제맛이지요 ㅎㅎ
얼른 다른 마녀들의 새로운 능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루했던 4화에 비해 5화는 새로운 전환점을 준듯해서 갈증이 좀 풀리네요.
아래부터 스포입니다
1,2시즌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강도가 약해진듯 합니다.
너무 여자들만 나와서 인듯도 하고 덕분에 눈은 호강하지만 무언가 으스스하면서 소름돋는 장면은 생각보다 없네요.
하지만 역시 주술과 마녀 특유의 마법 같은 간간 나오는 부분에서는 좋아라 하면서 보고 있네요.
메디슨으로 순혈 떡밥하더니 역시나 순혈은 너무나도 능력이 보잘것 없던 조이가 다시금 순혈 떡밥을 주고 실명을 당한 코딜리아가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되죠.
사실 순혈 할만한 후보가 몇 없는데 설마 조이일까 했는데 떡밥이 너무 분명해서..;;
코딜리아랑 줄달리기를 해도 결국은 조이가 될까 싶어 걱정입니다.
시즌 1,2에 비해서 미스테리가 너무 약한것 같아요.
분명 실패한 주술인데도 조이가 카일을 살려내는것 부터가 이미 표가 났지요.
피오나와 함께 델핀과 마리의 관계도 흥미진진하구요. 개인적으로 마리의 부두주술들 멋지네요.
피오나의 주술도 기대했지만 워낙 능력이 여러가지이신터라 주술은 거의 안나오더군요.
코딜리아의 주술과 카일 살리기 주술과 머튼의 주술이 다인지라 다음회부터는 좀더 주술분량이 더 나오면 좋겠어요.
하지만 대체 카일 이 녀석은 어디로 간걸까요. -_-;;
어쨋거나 이번주는 예고 떡밥도 없어서 주절주절 해봅니다.
마녀이야기 소프트한게 불만이지만 매주 눈이 호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