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삼성제품들은 늘 혹하게만 하는 정도지 정작 써 보면 마음에 안드는 것 투성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제품에 대한 믿음은 LG. 그래서 늘 제가 사는 가전은 거의 모두 LG로 선택하게 되네요. 삼성 자체가 싫은 점도 있겠지만 사실 제품들도 마음에 안들어요. (어느 회사 제품 좋다 싫다는 것 정도는 말할 수 있나요? 문제 되면.. 수정 혹은 삭제하죠. 물론 전 삼성도 LG와도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말씀하신 카메라도 점점 소형화 되면서 예전보다 그립감은 떨어지고 있는 추세죠. 저 휴대폰은 휘어졌으니 책상이나 탁자위에 화면이 위로 가게 올려놓으면 덜거덕거리면서 불안정할 것 같고 그 상태에서 한손으로 터치해서 조작할 수도 없겠는걸요. 그립감이 올라가는 만큼 그런 단점이 생겼네요.
삼성 휘어진 폰은 좁은폭 쪽을 휘어놨고 엘지는 긴 폭 쪽이 휘어지도록 되어있는데요. 긴 폭 (상하)가 휘어있어 가로로 눕혀 동영상을 볼 때 입체감이 더 있다 하네요. 나름 설득력있는 효용이죠. 디스플레이 패널도 다르고요. 휘어짐이 가능한 결정적인 차이 중의 하나는 휘어지는 배터리 채택여부라더군요. 소스는 기사. 저 영상은 처음 보는데 확 구미가 당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