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명언

돼지와 뒹굴지 마라 더러워지고 또 돼지가 그걸 좋아해-버나드쇼


벌거숭이라는 독립영화 소개글을 보니 무거운 마음이 생기는군요.

어렵게 살다 또 사기 까지 당한 가장이 아내와 아들과 함께 죽으려 했으나 가족만 죽고 자신은 살아남아 매번 죽음에 실패하고 거리를 배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보통 사람들이 이리저리 색칠을 해가며 어쨋든 살아가는 인생이 아닌 바꾸어지지 않는 마지막 그것 뿐인 단순한 인생이라고 영어제목이 a mere life 네요.

감독 말은 더 험한 삶이 많으니 힘내면 좋겠다란 의도로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마음으로 무거웠으니 영화는 안보려고요. 

    • 같은 주제라도 한국영화 한국소설이 가슴 칼로 찌르는 것 같아 안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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