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방송 시청률 잡담

1.마녀사냥


마녀사냥 1회 리뷰때도 썼지만, 성시경이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는 없지만 더럽힐수는 있다면서 슈스케를 더럽히겠다고 했는데요.


http://djuna.cine21.com/xe/6287436


성공했네요.


11월 1일 방송분.


마녀사냥 2.6%  슈스케5 2.0%


근데 이거는 마녀사냥의 힘이라기보다는 슈스케가 자멸한게 크죠. 슈스케가 2%라니...


슈스케도 훅 갔네요.






2.응답하라 1994


토요일 방송분이 평균 5.8% 최고 6.9%로 무섭게 치솟고 있네요.


전작이랄 수 있는 1997과의 시청률 상승 추이를 비교해보면 이렇습니다.


1997년
1-2화       평균 1.2% 최고 1.8%
3-4화       평균 1.2% 최고 1.7%
5-6화       평균 1.6% 최고 2.1%
7-8화       평균 3.25% 최고 4.56%
9-10화      평균 3% 최고 3.8%
11-12화    평균 3.46% 최고 4.43%
13-14화    평균 3.7% 최고 4.7%
15화       평균 4.17%, 최고시청률 5.52%
16화       평균 7.55% ,    순간시청률 9.47%

1994년
1화 평균 2.6%, 최고 3.8%  순간시청률5.8
2화 평균 2.3%, 최고 3.2%
3화 평균 3.0%, 최고 3.8%
4화 평균 4.2%  최고 5.6%  (수도권 6.4)
5화 평균 4,7% 최고 5.8% 순간시청률 6.3 
6화 평균 5.8 최고 6.9%




97에서 마지막회에서야 도달했던 평균 5%이상을 6회만에 도달했네요.


잘하면 다음주에 7% 넘기고, 정대만 프리허그 하겠네요.


왜냐면 이런 공약을 내걸었거든요.





10% 넘기면 쓰레기, 칠봉이, 해태, 삼천포의 공약이 나오고요.


근데 빙그레는... '너 공약 지키기 싫구나.ㅎ' 17%







3.일요 예능 시청률



1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7.2%


맨발의 친구들 6.2%


아빠 어디가 16.1%



2부 


1박2일 12.1%


런닝맨 11.5%


진짜사나이 17.4%



1부는 추사랑파워로 정규편성된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있지만, 여전히 아어가가 1위네요.

초딩 vs 갓난아기인가요? 맨친이 조만간 끝나고 케이팝스타가 들어온다는데...


전 의외로 선전할수도 있지않을까 싶어요. 왜냐하면 두 채널에서 다 얼라들 나오면 그런거 취향 아닌 사람들 중에 다른거 보고 싶은 사람들 좀 흡수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제가 사실 맨친의 6.2%에 일조중이라서요. 솔직히 얼라들 나오는거 안 좋아해서요.;;;;;


근데 생각해보면 케이팝스타의 참가자들중에 상당수가 10대 얼라기도 하네요.ㅎ





2부는 런닝맨이 꼴찌네요. 탑,윤제문,김유정을 섭외하고 끝부분엔 류현진 맛보기를 보여줬음에도요.

진사 고정 1위에 2위 싸움이 치열하네요.



그리고 진사가 5주연속 아어가도 제치고 1위네요. 이게 연말까지 쭉 이어지면 mbc 연예대상은 아어가vs 진사의 일밤 집안 싸움이 볼만하겠네요.


포문을 연 아어가냐 하반기 전체 1위를 독식중인 진사냐.

    • 이제 관심도 없지만 슈스케 시청률 2%는 제 마음과 같아서 통쾌하군요.

      MBC 연예대상 기대 되는 몇 가지

      1. 11년 나가수, 12년 박명수... 올해 대상은 개인에게? 프로그램에게?

      2. 과연 아빠 어디가 아빠들이 자녀들을 시상식에 데려 올지 여부
      (프로그램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아빠들이 이건 자녀들과의 추억을 위해 나왔다, 오래 할 생각은 없다고 했지만 그야말로 대박 터지고 아이들 단독으로도 모자라서 요즘 가족들끼리 CF 찍는거 보면 안 나올 이유는 없어 보임.)

      3. 신인상은 호주형? 국장 버프의 데프콘?
      • 아어가냐 진사냐 고민 좀 될 겁니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압도하면 모르겠는데... 1% 내외로 엎치락 뒤치락 중이니깐요.
        (일밤은 외부 방송국에 라이벌은 없고, 일밤 1,2부끼리 라이벌.)

        물론 방송국 시상식에 최고의 '치트키' 공동수상!!! 이란게 있죠.
        대상도 공동으로 주거나 일밤 전체로 줄 수도요.
        이것은 신인상도 역시 해당되죠.
        • 하긴 MBC가 그 시청률 부진속에서도 어떻게든 해보려고 23년만에 프로그램명까지 '일밤'으로 바꿔가며 그 와중에도 프로그램 몇개 후루룩 하면서 결국 성공한거니 '일밤' 이름으로 대상 줘도 나쁠건 없어 보여요.
    • 아니 왜 윤진이만 7% 인가요?
      • 저기 멤버중에 가장 듣보라서?

        레벨이 높아질수록 얻는 스킬이 더 센 기술이듯이.

        어쨌든 레벨 10되면 봉인해제되는 스킬이 엄청 많네요.
        (근데 이 이론대로라면 바로가 17인게...)

        그냥 시청률에 대한 감이 없어서 저렇게 쓴 거 아닐까 싶어요. 윤진이도 빙그레도.
    • 정대만한테 프리허그 말고 여수 사투리로 찰지게 욕이나 한 판 부탁해도 되려나...;
      • 남초 사이트 보니깐 대만이한테 젓갈 담기고 싶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snl 박슬기였나 김슬기 생각나네요. 욕으로 뜨는 여자연예인.
    • 정대만양 그래뵈도 아이돌인데... 하하;
      1994는 일단 1997의 후광이 좀 있으니까요. 소리소문 없이 시작해서 저만큼 시청률 찍었던 1997이 좀 더 대단해 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슈퍼스타K는 정말 맛이 갔네요. 케이팝스타에선 SM도 빠지고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이 저무는 듯한 느낌입니다.
    • 슈스케는 계속되는 제작진의 무리수로 볼 맛이 뚝 떨어졌는데 정말 끝 모르고 추락하네요. 박시환과 송희진은 히든싱어에서 잘해야 2라운드 정도면 떨어질 것 같은 모창 가수 느낌이고, 그나마 박재정이 개성 있는데 늘 하이라이트가 부족하더라고요. 시즌2의 영광이 그리웠는지 이번 시즌에서는 유난히 허각 같은 드라마만 찾더니 결국 이런 결과를 낳았네요. 애청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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