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계의 좀비,에일리언...미국산 '가시박' 공포


 가시박이라는 미국에서 건너온 식물이 강변을 따라 식물계를 초토화 시키고 있다는군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103203906119 

4대강 뒤덮은 '가시박' 덩굴..무서운 번식력 주변 잠식


찾아보니 가시박이 문제가 된게 최근 하루이틀이 아니더군요.

이미 2009년 환경부에서 생태계 교한종으로 지정을 했다고 합니다.


재초제도 잘 안듣는등 별다른 방법이 없이 그냥 찾아내어 뽑아내는데 뽑힌 이후에도 땅속에서 이미 씨앗이 뿌려진 뒤라

다시 자라나게 된다고 합니다. 씨앗상태로 무려 30년을 버티기도 한다네요;;;




배타적 독존형 식물입니다.

덩쿨형에다가 잎이 호박잎처럼 크고 넓어서 기후조건이 맞는 곳에서는 기존 식물들을 말라 죽여버린다고 하네요.

특히 번식력이 공포스러운데....한그루당 25,000개의 씨앗이 발견되기도 한다고;;;



    • 이거 저희 뒷마당에도 무성하던데...ㄷㄷㄷ
    • 식물이든 동물이든 생존력이 강한 건 뭔가 공포의 스멜이..
    • 한삼덩굴도 대단한데... 가시박은 또 뭐꼬.
    • 이십년 전에 비슷하게 다뤄졌던 미국자리공이 어떻게 됐나 찾아봤더니 지금은 약초 비슷한 취급이네요. 더 강력한 이런 놈들한테 밀린 것인지 아니면 약효때문에 씨가 말라간 것인지.

      저런 생물은 좀 무서워요. 담장 농업에도 타격이 오겠고.

      인류가 막 번성 시작할 무렵 다른 종이 으악 인간이 번성하고 있어! 본 적도 없는 독종이야! 이러는 모습도 상상이 됩니다.
    • 황소개구리, 베스에 이어 가시박...몸살을 앓는 생태계에 미안해지네요.
    • 어우 보기만 해도 땅이 답답해보여요.어쩐대....ㅡㅡ
      nixon/ 한삼(환삼)덩굴은 이제 나름 약재로 쓰임새가 있나보더라고요. 돼지나 토끼도 환장하고 먹는다네요. 그 따가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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