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

트러블 메이커 컴백 주간이었지요.


컴백이니까 두 곡. 그 중 '이리와' 무대.

http://youtu.be/WsoBcXvIIWA


그리고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입니다.

http://youtu.be/n13ox0zic3o

(별 설명이 없으면 그냥 오늘 인기가요 무대들입니다. 어차피 굳이 클릭해볼 분도 많지 않겠지만요. ㅋ)


이벤트성에 가까운 유닛이긴 했지만 워낙 반응이 좋았고, 또 현아와 장현승 모두에게 아주 많이 득이 되었던 활동이었기 때문에 또 한 번 나온 게 의외일 건 없겠죠.

현아가 섹시함을 마구 뽐내는 가운데 장현승이 노래를 대부분 소화하며 노력봉사한다... 라는 팀 컨셉은 사실 한계가 뚜렷하긴 하지만 어차피 2년만이니 뭐.

그리고 둘 다 본인 원래 팀에서보다 이 유닛 활동에서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더 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이건 뭐 그냥 제 취향입니다만;)

암튼 다 좋은데 딱 하나. 노래는 저번만 못 하네요. 흠;;

저번에 노래, 안무 다 워낙 흥했으니 이번엔 어떤 노래, 어떤 안무를 들고 와도 '예전만 못 해'란 얘길 들을 수밖에 없었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노래는 좀 그냥 그런 듯 해서 아쉽네요.

...라는 제 생각과 관계 없이 음원 성적은 대박입니다. 우하하.



2.

인기가 워낙 애매해서 어디에 넣을까 고민하다 짬밥 대우의 의미에서(?)

유키스도 컴백했습니다.


http://youtu.be/OpPGybycGeY


동호의 탈퇴가 아쉽긴 하지만, 사실 그 분은 워낙 그냥 비주얼 담당이었던지라 노래를 들으면서 차이를 느끼긴 어렵군요;

그보단 노래에서 작곡진의 변화가 크게 느껴집니다. 이번 앨범 전체를 용감한 형제와 차쿤, 마부스(일렉트로보이즈)가 맡았더라구요.

뭐 따지고 보면 이 팀의 최고 히트곡인 '만만하니'가 용감한 형제 곡이었으니 다시 돌아간 거라고 볼 수도 있긴 한데,

히트는 하지 못 했어도 라이언 전 같은 작곡가와 내놓은 결과물들이 더 어울렸던 것 같아서 좀...

...이라고 할 수도 없겠네요. 어쨌거나 히트한 곡이 하나도 없으니 말입니다. 하하;



3.

이 주의 1위는 둘로 나뉘었습니다.

일단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샤이니가 다 쓸었습니다. 


http://youtu.be/tTTvCeBnk_E


그런데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민호군은 드라마 촬영 관계로 앵콜에서 빠졌군요;

온유군은 다쳐서 몸도 안 좋다던데 안무 조금 수정하고 그냥 무대에 서는 중이라고 기사가 떴더라구요.

뭐 그럴만 하니까 내린 결정이겠지만 젊었을 때 건강은 좀 조심하길(...) 암튼 축하!!


그리고 그 와중에 토, 일은 케이윌이 먹었구요. 허허. 좀 놀랐습니다.


http://youtu.be/trUYlr4maWc


음원 성적이나 워낙 좋았으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팬투표 점수가 300점대나!!! 이렇게 인기 가수였다니!!!! 하하;

암튼 이 분도 축하드리구요.



4.

별 의미 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올려보는 오늘 무대들입니다. 


1) 아이유 '분홍신' 막방

http://youtu.be/pdHayl5CsCU


컷트 머리가 예뻐서 그냥. (쿨럭;)

사실 이 분이 데뷔하고 몇 년 동안 '귀엽고 매력있는 거지 예쁜 건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었습니다만. 요즘엔 그냥 연예인 맞구나... 하고 있습니다. ㅋ

한동안 음악 방송을 잘 안 봐서 마지막 장면을 저렇게 (사라지지 않고 그냥) 마무리하는 걸 처음 보는데. 표정도 잘 잡고 뭔가 분위기 있네요. 훌륭합니다.


2) 권지용 이것저것; 막방

http://youtu.be/-mlkj7UvkZ0


노래 세 곡을 엮은 굿바이 무대라서 제목이 저 모양입니다. ㅋㅋ

'하트 브레이커' 때에 비해 곡이 그렇게 대박났다는 느낌은 없지만 매번 방송마다 다른 노랠 선보이며 서로 다른 3곡으로 1위를 먹는 등 막강 파워는 여전했지요.

여전히 개인적인 바람으론 다음 (그게 언제일진 몰라도) 앨범이 나올 땐 힘 좀 빼고 편하게 곡을 만들어줬음 합니다만. 뭐 그거야 중요한 얘긴 아니고.

권지용군의 막방 바로 뒤를 동영배군이 잇는다고 하니 YG의 하반기 장악 프로젝트는 꾸준히 흘러가는군요. 근데 도대체 2ne1 앨범은 언제


http://youtu.be/G5D-sJlrqX4

태양 티저입니다.


3) 나인뮤지스 'Gun' 무대

http://youtu.be/-7jjaBxAOp0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뜬금 없이 바니걸 코스프레(쿨럭;)를 시도했길래 그냥 올려봅니다. <-

근데 워낙 좀 세게 생긴 그룹인데다가 귀가 시커메서 별로 귀엽지는 않습니다. 기왕 할 거면 잘 하지 그랬니. 뭐 따... 딱히 이런 걸 바란 건 아니었;



5.

이 주의 듣보들


1) 피에스타 - 아무것도 몰라요

http://youtu.be/R5e-u_zNikk


저도 이 회사에서 무슨 생각으로 이 팀을 키우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늘 하는 생각이지만 이 회사(로엔)의 기획력은 그냥 아이유에게 몽땅 쏟아 버리는 건지;

근데 참 난감한 것이. 노래 잘하는 멤버 몇은 보이고 예쁘게 생긴 분들도 몇은 보이는데, 그냥 못 뜰 것 같습니다 이 팀은. (이 글 보신 분들중 팬분에게는 죄송;)

뭐 '이렇게 저렇게 하는 걸 시켜야 어울릴텐데 왜 이런 걸 시키니' 라는 생각이 드는 게 아니라 막막해 보여요(...)


2) 에이젝스 - 능구렁이

http://youtu.be/dMfzKuiY9js

(링크는 공식 뮤직비디오입니다. 고우리가 나오길래 그만;)


이 팀도 은근히 들고 나오는 노래들은 '구리다고 할 정도는 아님' 정도의 퀄리티는 유지하는 것 같은데... 7인조인데 저번에도 이번에도 멤버가 한 명씩 빠져가며 컴백을...

같은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어려워 보입니다. -_-;; 가만히 뜯어 보면 외모든 춤이든 노래든 딱히 크게 부족한 멤버는 별로 없는데, 

다들 다른 그룹에 들어가면 팀 내 인기 중위권 정도 할 것 같은 사람들만 모아 놓았다는 느낌.

암튼 이 팀 삽질하는 모습이나 아직 국내 데뷔도 못 한 '퓨리티' 같은 경우를 보고 있노라면 언젠가 카라 활동 접을 때 dsp도 깔끔하게 그냥 문 닫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틴트 - 첫 눈에 반했어

http://youtu.be/CL5fyfIEWv8


그룹 이름 좀 이딴 식으로 짓지 말라구요 사장님들아. 혹시 팬이라도 생기면 검색하기  얼마나 귀찮;

아는 녀석이 자기 지인이 멤버로 있는 그룹이라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한 번 봤습니다만.

네. 역시 어렵겠네요. 뭐;

소속사가 어딘가 해서 찾아봤더니 소속 팀이 딸랑 이 팀 하나 밖에 없는 신예 기획사구요.

역시 많이 어렵...;


4) Jin - '너만 없다'

http://youtu.be/_d5Fy4bb96M


울림 엔터의 걸그룹. 정체 불명인 채로 수년째 숙성되어 가고 있는 그 그룹의 또 다른  멤버... 의 솔로곡 티저입니다만;

걸그룹 멤버의 얼굴은 보이지도 않는 드라마 뮤직비디오인데 주인공을 무려 엑소 시우민군으로 캐스팅하는 바람에 웹상에선 엄청 화제가 되어 버렸네요.

한동안 잊고 있었던 합병 사건의 기억이 새록새록

뭐 울림 사장이 다 생각이 있어서 이러는 거겠지만 정말 이러다 이 그룹, G소울 꼴 나는 건 아닌가 불안합니다.



6.

편애 파트지요.


1) 인피니트는 여전히 열심히 투어 돌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 공연을 앞두고 특별히 홍보 영상까지 만들어 올렸더군요.

http://youtu.be/Om6Ja4Er6LU


근데 성규군 요즘 말투가 왜 이리 조증 모드인지. 꼭 방송 MC 연습이라도 하는 사람 같습니다. ㅋㅋ 

그리고 둘, 둘, 셋 짝지어 나오는 가운데 하필 리다 성규군이 엘명수군을 꼭 붙들고 나와서 혼자 다 떠드는 모습이 '이 녀석 간수는 내가 할 테니 걱정말라'는 것 같... <-


암튼 연말에 낸다는 싱글 앨범을 기다립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하얀 고백'같은 노래 하나만 더... 라고 하면 좀 무리한 바람이겠죠.ㅋ


2) 카라 역시 투어중이구요. 카덕들에겐 최근에 좀 황당했던(?) 소식 하나가.

http://youtu.be/HGpXXGaI_Tg


3년 전인가에 녹음했던 애니메이션 '나루토' 엔딩 송이 며칠 전에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었습니다. 하하;

위 링크는 방송에서 나온 적 있는 그 곡 녹음 장면입니다만. 무슨 사연인지 정작 곡들은 공개되지 않아서 몇 년을 카덕들 애만 태우다 이렇게...

암튼 참 다들 어립니다. ㅋ 노래를 들어 보면 목소리도 요즘 목소리가 아니고 그래요. 노래가 궁금하시면

http://youtu.be/4NDz3jkoOYE


이미 유튜브에 올라와 있더라구요.


끝입니다.



+ 아. 깜빡했는데 연말에 dsp에서 무려 dsp 패밀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ㅋㅋㅋ

기사 내용을 보면 이미 은퇴한 팀, 흩어진 팀들까지 소환해서 무대에 세우겠단 당찬 기획이긴 한데, 그렇다면 가능한 팀이 젝스키스, 핑클, 클릭비, SS501, 카라, 레인보우, 에이젝스... 뭐 이 정도가 되겠습니다만. 이 중 핑클 정도라면 이호연 사장과의 의리-_-로 어떻게 불러온다 쳐도 젝스키스는 연예계 떠나 버린 멤버들이 많아서 불가능. 클릭비 역시 비슷하고. SS501은 허영생이 군대 가 버렸고...

 뭐 그냥 역시 dsp 기획력은 구리다는 생각만 드는 소식이었네요;

    • 태그 아아악.... 잊고 있었는데 생각나버렸어요.. ㅠㅠ 망할 수능 따위.. 대학에서 좀 가져갔으면.

      1. 노래는 전작도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그런데.. 의상이나 무대는 확실히 보기 편해요. 현아는 꽁꽁 싸매도 충분히 섹시하다구요.
      3. 케이윌의 문투 점수를 보고 깜놀한 사람 하나 추가요.. 나름 팬덤을 구축한 아이돌이었어요. 음중에서 찌롱이가 '이번에는 뺏지 않을게요'라고 말하는데 좀 그때의 민망함이 다시 생각나 얼어붙었...
      4.1) 아이유는 예뻐요. 특히 머리 자르고 나니 너무 예뻐요. 심지어 -물론 방송 메이크업은 했지만- 사우나 복 입고 앉아있는 해투에서도 정말 예뻤어요.
      2) 마지막 무대 마음에 듭니다. 특히 마지막에 무대에서 눕는데 '드디어 끝났다'는 기쁨이 느껴지는 듯 했어요. 영배군 티저는 멋지더군요.
      5.4) 저 걸그룹은 도대체 언제 데뷔하는지.. 엎어졌나 싶으면 하나씩 나오네요. 저 엑소 멤버 뮤비 때문에 넬 뮤비라는 소문이 퍼져서 며칠간 넬 팬들이 멘붕이었습니다. ㅋㅋ 저 뮤비는 그렇다치고 중국 에셈콘 앤딩에 선 테이스티라던지.. 에셈 할로윈 파티에서 같이 놀고 있는 테이스티 사진이라던지.. 뭐 이런 걸 볼때마다 다시 실감도 가고 짜게 식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6.1) 그러게요... 왜 갑자기 성규가 명수를 데리고 나왔을까요.. ㅋㅋㅋ 날도 추워지니 빨리 준비했다는 겨울 싱글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끔찍한 나날들도 조금은 견디기 쉬워질텐데.. 에휴.
    • 2. 어디서 봤더라...국내에서 인기가 하나도 없어도 동남아 인기로도 먹고 살 수 있다는 실례를 보여주는 그룹? 듀게에서 봤던가요 / 수능때 감독관에게도 초컬릿 같은게 막 생기나요
    • 수능 감독 가시는군요. ^_ㅜ 뻘소린데, 토익 시험장 감독관들은 시사영어사 직원일까 일부는 단기 아르바이트일까 늘 궁금했었습니다. 시험장 나오면 잊혀지는 궁금증이지만요.

      1.장사가 됐으니 또 안 내는 것도 이상하지만 또 내자니 스피드2나 큐브 시리즈가 될 듯한 컨셉. 스피드2가 되는 건 면한 것 같습니다. 어쨌든요;
      2.탈퇴, 조기은퇴한 어린 연예인들이 어떻게 살지 살짝 궁금해집니다. 아이돌로만 한정해도 벌써 3세대니 뭐니 하니까 인생 설계랄까 통계랄까 그런 게 나와 있겠죠.어린 친구 놓고 앞날까지 말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진로 수정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텐데 잘 딛고 또 멋진 인생 살기 바랍니다.
      3.주말만 순위 프로 봤는데 샤이니가 일위 못 했어요. 전 올림픽 양궁경기 하면 방에 들어가 숨어버립니다.보면 집니다.;
      4.진짜 뒷북도 이런 뒷북이 없지만, 며칠 전에 아이유 노랠 듣다가 아이유가 노랠 잘 하긴 잘 하는구나 생각했어요. 그냥 그렇다고요. ( ")
      5-2. 에이젝스-뭐지, 이 아날로그 감성은? 하면서 봤는데 대성 맞죠? 학예회 감성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게 있어요. 대성 아니면 어쩌죠; 분명히 디에스피가 지나간 거 같은데 다시 돌려 볼 생각은 안 듭니다;;;

      주말에 일했는데 월요일이 오네요. 흑...
    • 니노밍/ 사실 수능 당일에만 차출되어서 감독 두 시간 정도만 하고 끝내는 정도면 괜찮겠는데. 전날부터 오버하는 것도 싫고 당일날 감독 세 번은 피곤하고 뭐 그렇습니다. orz
      네. 트러블 메이커 무대는 예전에 비해 정말 많이 순화(?)되었더라구요. 뭐 아쉬워하는 분들도 많긴 합니다만(...)
      케이윌 점수 대단하죠. ㅋ 아이돌이라고 해도 팬덤이 애매하면 문자 점수 100점 먹기도 하고 그러는데 말입니다. 정말 인기 가수였어요. -_-b
      아이유는 머리도 예쁘고 무대도 참 잘 해서 이번 활동 아주 맘에 듭니다. 원래 단발이 어울려야 진짜 예쁜 거다... 라는 케케묵은 근거 없는 상식도 있고 한데 말입니다. 그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단발 잘 어울리는 여자를 좋아합... (쿨럭;)
      영배군 티저는 근데... 예전 태양 노래들보단 어째 권지용군 노래 같은 느낌이라서 전 좀 불안합니다. 허허. 근데 뭐 선공개곡이라니까요. ^^;
      SM & 울림은 뭐 그냥 팬들이 적응해야지요. 사실 이렇게 공개된 곳에서 '맘에 안 든다고!!!!'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도 이미 위험합니다. 하하하;;
      저도 그냥 겨울 싱글이나 기다려요. 기왕이면 티비 활동도 해 주고. (니들은 힘들겠지만;)

      김전일/ 제가 적었던 얘긴 것 같네요. ㅋ 수능 때 감독관에겐 그냥 교육부 예산으로 그 날 점심과 간식이 주어집니다. 얼굴도 모르는 수험생이 초컬릿을 주면 이상하잖아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토익 감독관 아르바이트죠. 지인들 중에 해 본 사람들이 많은데 아주 좋은 알바라더군요. 두어시간 하고 10만원 정도라고.
      1. 스피드2라니 안녕하세요님 연식 인증하셨(...)
      2. 조기 은퇴의 매우 안 좋은 사례로 '아이돌'이란 아이돌이 있긴 한데. (쿨럭;) 뭐 동호군 정도면 그간 돈도 꽤 모아 놓았을 거고. 나이는 이제 스무살이에요. (사실 이거 적으면서 찾아보고 좀 놀랐습니다;;) 말씀대로 멋지게 사시길.
      3. 하하하; 그래도 요즘엔 유튜브가 있으니까요. 수목금 1위 영상 돌려보시며 기분 푸시고... ^^;
      4. 전 사실 요즘도 아이유가 정말 그렇게 노래 잘 하는 게 맞는지 가끔씩 의심합니다. 저 역시 그냥 그렇다는 얘기...
      5. 그렇습니다. dsp. 이번에 패밀리 콘서트도 한다죠. 우하하하;
    • 5-4) 전 울림사장이 다른 가수들 매니지먼트는 새회사로 넘기고 본인은 인피니트에 전념을 하겠다는 그런 의도가 아닐까 싶 ;;
      6-1)아 저는 김씨들/이씨들/나머지.. 성씨로 나눴구나 했는데요;;; / 어제 늦게 창원한류콘서트에서 오랜만에 데스티니 무대를 봤는데, 전부 라이브실력이 확 늘어 있어서 깜짝 놀라고 흐믓했습니다. ㅋㅋㅋㅋ 원래 잘하는 애들은 더 잘하고 그동안 불안한 애들이 확실하게 실력이 는게 보여서... 물론 지금 3,4일에 한번꼴로 공연을 하니 잘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이날이 공연끝나고 밤비행기타고 귀국해서 바로 창원까지 가는 하드한 스케줄인걸 생각해 보면 립싱크해도 변명꺼리는 있었거든요.
    • 1. 이 두 분은 저에게 뭐랄까 '인기그룹 중 취향이 아닌데 가장 강렬한 인상의 여아이돌'과 '인기그룹 중 취향이 아닌데 가장 흐릿한 인상의 남아이돌'의 만남이었던 관계로 오히려 싱기방기했던 조합인데 이번 노래는 확실히 지난번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지는 않는 것 같아요.
      3. 채널 돌리다가 1위하는 것만 봤는데 문투보고 진짜 놀랐고요. 그리고 샤이니 2주차 정도 되는 막강한 라인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아이돌' 발라드가수가 현재 케이윌 말고 누가 있나 생각해 봤는데... 없어요!!!!! 케이윌의 문투가 왠지 좀 납득이 돼요. 케이윌은 저에게 테이 등의 가수들과 한 묶음으로 묶이던 가수였는데 어느순간 돌아보면 이만한 인기가 없는 독보적인 인기의 가수가 되어 있더라구요.
      4-2) 확실히 무대를 가장 잘 쓰는 아이돌인 것 같아요. 워낙 인기도 많지만 비호감의 아이콘이기도 했는데 이번 무도를 거치면서 모두 평정 (..... 주변 여인네들 사이에서 이 청년이 갑자기 너무 '호청년' 이 되어 좀 신기하기도 하고 예능프로의 힘이 정말 무섭다는 걸 다시 느끼고 있네요.

      6-1) 성규는 좀. 대단한 면이 있어요. 네.
      명수가 성종이 뒤에 숨듯 서 있는 걸 보니 왠지 좀 짠하네요. 다들 있는 영상을 되게 오랜만에 보는데 호야가 요즘 인물나나 보네요. 잘생겨 보여요! (........ 처음 로이배티님이 인피니트로 영업하실 때 '이런 못생긴 애들(과 잘생긴 애 하나)이 요즘 너무 많네!' 생각했었는데(....... 요즘 이 정도면 나름 준수하지 않은가! 생각될 때가 있어요. 심지어 몇 명은 때때로 잘생겨 보이기도 하...
      여튼 크리스마스에 맞는 시즌송 하나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메이킹 영상도 길게 하나만.
    • 라라라/ 5-4) 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긴 하겠군요. 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뽑아 키우던 애들인데... 흠;
      6-1) 말씀대로 성씨별로 나눈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허허. 제가 너무 예민했네요. ^^;
      가수는 역시 본인들 간판 건 단독 공연을 자주 해야하는 것 같아요. 카라도 일본에서 투어 돌기 시작하면서부터 안정감이 많이 생겼던 것 같거든요. 뭐 그래봤자 팬들만 알아볼 변화이긴 하지만 좋은 건 좋은 거죠. 하하.

      허걱/ 1. 사실 저도 비슷한 인상이긴 했는데 그래서 더더욱 장현승에겐 좋은 기획이었던 것 같아요. 흐릿한 인상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능력은 꽤 출중한 청년인지라. 다만 말씀대로 노래만 좀...;
      3. 그렇죠. 초 인기 그룹의 메인 보컬 정도 되지 않는 이상에야 단독으로 케이윌에게 대적할만한 남자 가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하. 궁수형!! ㅠㅜ
      4-2) 인기와 경력의 클래스가 느껴지죠. 무한도전에서 길게 보니 늘 예의바르고 성실한 모습이 보여서 호감이 생겼는데, 다만 요즘 일정 때문에 힘들어서 그런지 말을 할 때 항상 힘이 빠져 보여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박명수랑 할 때만큼 스트레스를 받진 않았을 텐데(...)
      6-1) 처음엔 참 아이돌 생활을 힘들어하는 녀석이다... 싶었는데 요즘 보면 마치 내추럴 본 아이돌이었던 것처럼 현명하게 잘 해요. 좋습니다. ^^;
      좀 위험한 얘기(?)지만 외모에 대한 말씀이 제 생각과 거의 일치하네요. 정말 처음엔 '노래 좋고 안무 좋은데 이래서 뜨겠나...' 싶었는데 요즘엔 그냥 다 잘 생겨 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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