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일본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가 없나요???

제가 왕년에 일음을 진짜 좋아했는데

만약에 일본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으면 거기서 참가자들이 부를 일본 노래들 들으면서 엄청 신날 거 같거든요.

근데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 검색해보니 도무지 그런게 있다는 아티클을 찾을 수가 없네요!! ㅜㅜ


미국이건 유럽이건 호주건 한국이건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인기가 그렇게 많은데

일본에 설마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예 없을리는 없고 ㅜㅜ

근데 이렇게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전혀 인기가 없는 건가요???

우리나라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이렇게 우후죽순일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

일본은 도대체 왜 인기가 없는 걸까요????? ㅜㅜ


혹시 아시는 오디션 프로 하나라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 ㅜㅜ

꼭 보고 싶네요 ㅜㅜㅜㅜㅜㅜ



    • 오디션 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일요일 낮 K본부 "전국노래자랑"의 오리지널인 NHK의 노도지망..

      예전에 89년에 일본 전역에 밴드 음악 붐이 불었을 당시, NHK에서 토요일 마다 BS young battle 이라는 제목의 밴드들 콘테스트 하던 것이 기억나네요. 이 프로그램 2회(91년?)던가 우승 밴드가 바로 샤란큐 였죠. 후에 모닝구무스메 등을 만드는 층쿠의 시초가 바로 이 프로그램..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나라 M 본부 대학가요제 등의 시초가 아마도 60-70년대 주로 일본 대학가의 아마추어 가수들 발굴하던 야마하 라이트 뮤직 콘테스트.. 69년인가 1등이 Hi-Fi Set이고, 당시 2위가 스즈키 야스히로와 오다 카즈마사 듀엣 시절의 오프 코스..
    • NHK Young Battle은 10년정도 했었군요. 아래 일본어 위키 링크 참조 하세요.

      http://ja.wikipedia.org/wiki/BS%E3%83%A4%E3%83%B3%E3%82%B0%E3%83%90%E3%83%88%E3%83%AB
    • 요샌 확실히 인기 없는 거 같은데, 70년대초에 12년이나 방송하면서 스타들을 엄청나게 배출한 '스타탄생'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었죠... 야마구치 모모에, 나카모리 아키나, 등이 이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 90년대-2000년대에 ASAYAN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었고 꽤 많은 가수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다고 들었습니다. 찾아보니 캐치프레이즈가 무려 "꿈의 오디션 버라이어티." 근데 이건 아마추어가 유명한 곡을 멋지게 부르고 순위를 매긴다는 개념보단 말 그대로 오디션 봐서 데뷔하는 과정 취재하고 그랬을 겁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요.
      • 아사얀 출신하면 역시 모닝구무스메죠.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하니까 바로 생각나던걸요.
        그런데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은 서바이벌은 있지만 음악은 없다고 해야 하나.... 아메리칸 아이돌이나 엑스팩터 류의 프로그램같은 분위기가 안 났던 것 같아요.
    • 요즘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무슨 미소녀 선발대회 같은 것도 전국적으로 했던 거 같은데... 미인대회 보다는 아이돌 선발대회였죠.
      위에 층쿠 이야기도 나왔는데 모무스 멤버 선발대회도 비정규적으로 했던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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