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연수를 어디서 봤나 했더니



이 그림에서 봤었군요.

조카가 쓰다 버린 건데; 마음에 두고 있던 물건이라 제가 주워서 포스트잇 보관용으로 쓰고 있죠.  사진이 너무 진하게 나왔어요. 비닐 필통이지만 오래된 물건처럼 보이는 타입이에요.


하연수는 웃는 얼굴이 특징 겸 예쁨 포인트여서 입 다문 표정은 별로 기억에 남아 있지 않아요. 입을 다물고 있으면 다소 균형이 안 맞아 보이는 얼굴이기도 하고.  집에 오는 길에 꽉꽉 막히는 차안에서 샘소나이트 광고를 봤죠. 입을 다물고 미소 짓는 덜 예쁜 그 표정이 자꾸 뭔가를 떠올리게 하더라고요. 범인은 이 놈.


      • 이 필통이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이유를 모르겠어요. 귀여워서? 보고 있는데 뭔가 아릿하더라고요. 원래 이런 얼굴에 끌리나봐요.
        • 네, 뭔가 아련하고 기억이 날듯말듯하고 그렇네요
    • 밑에 클로즈업 한 거 보니까 똑같아요!! 포스트잇 보관용 필통이라니 안녕하세요 님 섬세하시다...
    • 아 저런 빈티지풍 학용품 좋아요.
    • 빈티지풍이라 가지고 싶었던 걸까요?

      포스트잇 넣으니까 딱 좋은데 어디 내놓긴 좀 그렇습니다 너무 소녀소녀해요. ^_ㅜ
    • 와 진짜 똑같이 생겼네요. 신기합니다? 하하.
    • 쇼핑몰 모델 시절 참 독특한 분위기로 예쁘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연예인이 되어 나오더라고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