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로] 전철 지연에 대한 바낭

제 출근코스는 상동(7) - 가산디지털단지(1) - 금정(4) - 대야미 였어요.

몇주 전에 금정 환승 후 산본-반월 간 선로 고장때문에

1시간 정도 지각한 적이 있어요.



ㅡㅡ^
아오!


최근에 이사를 가서 루트가 살짝 바뀌었어요.

송내(1) - 구로(1) - 금정(4) - 대야미

오늘은 구로에서 환승한 후 기다리고 있는데
또 선로고장으로.. 이번엔 다른 교통 이용하라네요.


구로 - 신도림(2) - 사당(4) - 대야미 가고 있네요.

오늘도 지각 예정...


불금을 이렇게 시작하다니...

7차전 치킨소주
기대하고 있어요.

삼성이 우승하지 못해도 좋아요.

11월 상콤한 시작... 액땜이기를...



아, 말머리 토르 아닙니다.
는 PS.
    • 아!! 같은 시간 구로역에서 구로역 출발-부평행 직통전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구로역에는 일찍 도착했지만 9번 플랫폼을 지나는 용산부터 오는 직통에는 사람이 많으니 일부러 안타고
      7번 플랫폼에서 우직하게 구로역 출발전철을 기다리는데.. 안와요...안내방송도 안나와요..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맹키로 고개를 쭈~~욱 뽑아 차고지쪽을 봐도 도무지 소식이 없어요..
      결국 9번 플랫폼으로 이동해서 그 다음으로 오는 동인천 급행을 타는 수 밖에...
      삐뚤어진 맘으로 노약자보호석에 앉아서 왔어요 읭??

      다행히 지각은 안함!

      그리고 치킨과 소주는 진리!!
    • 토르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 토르와 전철의 관계는 뭘까 잠깐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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