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과 불의 노래 3부 읽다가 멘붕에 빠졌습니다(스포)

읽으신 분들은 어느 부분에서 멘붕했는지 아실 거 같아요.  오늘은 책장을 더 못 넘기겠더군요.

 

충격을 어디 풀 데가 없어서 듀게에 왔습니다.  주위 사람들 중에 공감해 줄 사람이 없네요. 어허허...

 

롭 스타크 이 바보 같은 놈! ㅠㅠ

캐틀린ㅜㅠ

그레이윈드ㅠㅠ

 

아리아는 이렇게 또 가족 상봉을 못하게 되고...

 

이러면 스타크 가문은 어떻게 되나요.(앗 의문문이지만 이후 내용을 미리 알고 싶진 않으니 알려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고...

 

 

 

 

    • 그래도 얼불노는 그게 매력인거 같아요

      가리지않고 가차없이 예상치 못한순간에 찾아오게되는 운명을 맞이하는 것.
      • 이미 이전에 네드 스타크 때 깜짝 놀랐는데 말이에요. 혹시 이후에도?ㅠㅠ
    • 아직 끝이 아닙니다. 쿨럭.. 캐서린이.. 쿨럭..
    • 할아버지가 참...자비 없으시죠...ㅋㅋㅋ ㅠㅠ 그래서 전 얼불노 캐릭터들에게 함부로 애정을 주지 않....ㅠㅠ
    • 작가가 직접 말하는 앞으로 펼쳐질 전개..


      그의 고백..그리고 어느 연약한 짐승의 분노..
    • 얼불노는 함부로 애정을 주면 안됩니다. 캐릭터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모름 ㅠ.ㅠ
      방심하고 있다가 뒤통수 가격당하는 아픔이..
    • 저는 이그리트 죽을 때, 책 읽으면서는 무덤덤히 넘어 갔는데, 드라마에서는 가장 짠하더군요.

      You know nothing, Jon Snow...

      하지만 둘이 실제로 커플된다는 것. ^^
      • 이그리트 드라마에서 아직 안죽었는데..
      • 헐 이그리트 죽나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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