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극장 프로포즈를 보면서...

사랑이니 연애니 하는 미명하에 인간들이 얼마나 이기적이 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군요.

대부분의 사람은 '나도 저런 때가 있었지'라던가 '나에게도 저런 때가 오겠지'라는 맘으로

참고 넘길 지도 모르지만 저는 그 자리에서 분노 터뜨릴 겁니다.


아쉽게도. 또는 다행스럽게도 해당 극장체인이 제가 갈 일이 거의 없는 곳이네요.


사랑은 결국 너만 바라보는 행위인 게 맞나 봐요. 바꿔 말하면 딴 놈들은 아웃 오브 안중.

남들 (특히 솔로!) 배려하며 연애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건 인정합니다만

그래도 최소한의 배려는 있어야겠죠. 해당 사례는 최소한의 배려가 사라진 케이스고.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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