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분홍신 표절 논란.

  

 소속사에서는

 

로엔은 “‘분홍신’은 b플랫 마이너 스케일의 코드 진행으로 b플랫 마이나 - bm7 - cm7 - cm6 - f7sus4 - f7 로 진행되고

  ‘Here's us’는 도미넌트 스케일의 코드진행으로 b플랫 메이저의 원 코드 진행된다”며 표절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라고 하는데, 실제로 들어보면 그냥 표절이구나 하는게 보입니다.

솔직히 누가 표절하는데, 코드까지 그대로 쓰겠습니까.

작곡에 대해서 문외한인 저로써는 멜로디에 대한 아이디어가 중요해보이거든요.

 

아이유는 서둘러 활동을 접는 모양인데, 표절인정은 안하나봅니다.

그러고 보면 이전에 이효리가 표절 인정하고, 활동 접은 것은 정말 대인배의 면모였네요.

 

이래저래, 아이유로써는 고난의 연속이네요.

    • 아이유 활동접는건 드라마 때문이고. 저는 표절인지는 글쎄요. 스윙스타일에서 들리는 너무 흔한 라인이라.. 부분적으로 멜로디가 완전히 겹치는 노래들도 엄청나게 많거든요. 당장 쨍하고 해뜰날과 제이가일스밴드 아메리칸이디엇과 조영남노래 같은 딱 그정도 케이스같은데.
    • 이효리가 대인배라구요..;;?
    • 이효리는 앨범 프로듀서였고 활동할거 다하고 그만한거죠(4월에 표절 제기 되었는데 6월까지 활동)
      아이유 활동 접는 거는 드라마 출연때문이고요
    • 서둘러 활동 접는건 아니고요.3집발표 초기부터 3주 짧게 한다고 했어요.다음달에 콘서트도 하고 바로 드라마 들어가요.그래서 머리도 자른거고요.
    • 솔직히 누가 표절하는데, 코드까지 그대로 쓰겠습니까.

      작곡에 대해서 문외한인 저로써는 멜로디에 대한 아이디어가 중요해보이거든요.

      <-문외한 맞으시네요. 이건 뭐 '범죄저지르는데 누가 법의 선을 넘겠습니까' 범죄 저지르기 위한 아이디어가 중요하죠' 라고 말하며 범죄가 아닌 사건에 뒤집어씌우는 전형적 여론 같네요
      • 범죄를 예로 들으긴 것은 좀 안 맞는 것 같네요. 궃이 예를 들어 설명드리자면 소프트웨어 똑같이 베끼면서 코딩의 주석과 문법이 다르니까 이건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범죄는 그 방법과 상관없이 그 자체로 범죄이지 범죄 방법을 표절했다고는 표현 않하잖아요.



        베끼려고 작정한 사람이 코드까지 똑같이 넣으면 대놓고 베끼는건데 그건 정말 바보죠. 대놓고 베끼는거니끼. 그래서 멜로디는 비슷하되 중간에 다른 코드를 넣다고 봐야되는데 이런 것도 표절이라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이런식의 작곡이 원래 작곡자들 사이에서는 당연한건데 제가 문외한이라서 잘 모르는건가요?
        • 범죄를 베꼈다 뭐 이런 이중비유거 아니고요. 범죄를 정의하는게 그 의도와 상관없이 법을 어겼냐 어기지 않았냐로 판가름난다는겁니다. 예를 들어 음악을 의도적으로 베꼈다 해도 코드의 차이를 만들어 표절의 요건을 피해간다면, 교묘하고 도덕적으로 비난받을지 몰라도 일단 표절은 아니지요. 근데 표절하는데 누가 코드 같게 만드냐 라고 하시면 일단 표절 정의를 법적인 것에서 감정적인 것 느낌적인 것으로 옮기시는거 = 결국 정확도에 관계없이 걸면 걸리는 것으로 만드시는게 아닐까요.
          • 코딩의 예는 범죄어쩌구 처럼 말도 안되는 예를 드시길래 쉽게 이해하라고 달은 겁니다. 무슨 얘기인지 이해하셨다면 코딩 얘기는 그냥 넘기세요.

            음악에서 의도적으로 베꼈다고해도 법적으로 표절이 라고 정의내린 기준에서 살짝 벗어나면 표절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할 말없죠.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원곡자도 가만히 있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제가 거기에 에너지 쏟을 필요는 없으니까. 하지만 분명한 것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해서 문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것은 범죄가 아닌 사건에 뒤집어 씌우는 것이 아니라, 법의 구멍을 교묘하게 피해가는 자들에 대한 주의라고 봐야겠죠.
      • 음악의 코드는 표절 여부를 판가름하는 멜로디의 주요 요소인거 아닌가요? 소프트웨어 코딩 주석 정도에 불과한건 아닐텐데요.
    • 제가 이효리를 연예인중 가장 싫어하는 계기가 된게 그때 표절사건이었는데.. 이렇게나 시각이 다르군요
      • 이효리 책임도 있지만 그때 그 작곡가가 미친넘 아니였나요
      • 작곡자가 써준 곡이고 이효리는 그때 몰랐다가 나중에 알고 책임지고 활동 중단한거죠.
        • 4월에 표절 문제 제기되었고 5월에 표절이 확실시 되었는데 6월20일 정도에 가서 활동 중단했었죠
          2개월 기간동안 뭘한거지 모르겠군요
          작곡가가 사기 친것과 별도로 언플이 엄청나더군요 앨범 프로듀서라는 직위는 어디로 가고 일방적 피해자라고 했었죠

          아이유에 대응하는 착한 표절논란 대처사례로 이효리는 무리수라고 봅니다
          • 그렇군요. 연예면에서는 흘리듯이 봤는데, 날짜차이가 그렇게 있네요.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6월 20일은 공식적으로 표절이었음을 인정한 날짜고 실제 활동은 5월 말부터 접었죠.
            6월 초에 김정은의 초콜릿 방송분이 나가긴 했는데 그것도 한참 전에 녹화한 거고요.

            그러니까 표절이 확실시되고 난 후로는 사실상 활동을 안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 악보적으로는 음악인이 아니니 모르겠고요.

      귀로 듣기에는 상당히 비슷하네요.
    • 저에게 똑같이 들립니다. 심지어 보컬의 음까지 똑같습니다. F로 시작하는 '운명으로 친다면'과 그 뒤에 뒤따르는 금관악기의 (B B)(A#)(B B)(A#) 부분이랑 "I can train you do the dance(맞나요?)" 부분과 악기 부분이 똑같잖아요. 그리고 음악 표절 이야기하는데 스케일이니 코드 이야기 하는 것도 괴상하네요.
    • 엔하위키를 보니 "음악 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2소절(8마디) 이상 같을 때 표절로 판정하는 규정이 있었으나, 워낙 애매해서 지금은 없어졌다. 요즘 음악표절의 경우 워낙 미묘하게 표절하기 때문에 요즘은 원곡을 만든 작곡가에게 공문을 보내 표절 유무를 확인해보는 걸로 그것을 대신하고 있다."라고 돼 있네요. 아예 기준이 없어진 건가요?

      제 느낌으로는 위 노래는 원래 그림에 습자지를 대고 약간의 수정을 가하면서 그려낸 그림 같아요. 원래 그림과는 물감도 붓터치도 색감도 다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비슷해보이는 거죠.

      그냥 이런 정도면 어느 곡을 참고해서 만들었다 그러면 안되는 걸까요? (돈 안 내려고--??)
    • 표절맞구만요. 코드진행이 어쩌고 8마디가 되느니 안되느니 어쩌고 하지만, 작곡가가 저곡 떠올리면서 살짝살짝 박진영처럼 손보는게 눈에 훤하네요. 자신없으면 그냥 '너랑나'처럼 좋은날 복제품 하나 만들고말지 괜히 무슨 변신시도에 뭔가 있어보이려고 한 강박관념때문에 잘못된 길로 들어서고 말았네요. 안타까운건 순전 작곡가 잘못인데, 아이유가 더 공격받고있고 오로지 아이유비난을 위해 논란이 된다는 것. 1년전만해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인데, 역시 병문안 사건이 크긴 컸군요.
    • 이효리씨 표절 확정 나자마자 대부분 스케쥴 취소하고 활동접은거 맞을걸요. 다만 방송 녹화한게 관두고서도 계속 나와서 착각하시는분들이 많은 듯.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42616447
        [2010년4월 26일 이효리, 4집 표절 논란…'데모곡 불법 유출된 것']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62011110365100
        [2010년6월20일 이효리, 표절논란 팬카페 해명 "작곡가 표절, 인정한다"]

        아이유도 12월에 작곡가에게 속았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 이효리랑 비교하려면 2집때 상황가지고 비교해야 할것 같군요. 어쨌든 지은양이 책임을 작곡가에게 돌린다면 뭐 거기까지 수준의 가수겠군요
    • 이런 사건이 있을때마다 원곡이 더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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